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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2

타이페스티벌 첫날, 시위대 대낮 술판·소음…주말 빼앗긴 시민들 노동단체 일제히 거리로…태국축제장 옆서 소음내고 노상 흡연·음주까지 `백태`나들이 나온 시민들 불만…"시위 하더라도 민폐 안돼" (매일경제) ▷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7월의 시작 첫 날 주말 많은 시민들이 청계천 광장으로 모였다. 부모와함께 나들이를 나온 어린아이들부터 연인, 친구, 외국인 관광객 할 것 없이 많은 사람이 2017 타이페스티벌 을 찾았다. 그런데 첫 날 타이 페스티벌은 느닷없이 ‘찬물;을 맞았다.나들이객이 많이 몰리는 청계천 인근에 노동단체가 몰려들어 대형 트럭과 음향 장치가 청계천변 한쪽 차도를 차지했고, 조합원들이 대열에서 벗어나 인도로 나오면서 한때 시민 보행에 차질을 빚었다. (사진: 매일경제뉴스) 타이페스티벌이 열리는 바로 옆 도로에 시위대가 자리를 차지하면서 터질 듯한 음향장.. 2017. 7. 2.
태국 뉴스 대한민국 촛불 집회 보도 - ชาวเกาหลีใต้รวมตัวกรุงโซลประท้วงขับไล่ผู้นำ ชาวเกาหลีใต้รวมตัวกรุงโซลประท้วงขับไล่ผู้นำสำนักข่าวเอเอฟพีรายงานว่า กลุ่มผู้ประท้วงในเกาหลีใต้ที่มีแทบทุกเพศทุกวัย ตั้งแต่เด็กนักเรียนมัธยมอายุ 11 ขวบ ไปจนถึงผู้เกษียณอายุในวัย 66 ปี ออกมารวมตัวกันบนท้องถนนในกรุงโซล เมืองหลวงของประเทศเมื่อวันที่ 12 พฤศจิกายน เพื่อเรียกร้องให้ประธานาธิบดีปาร์ค กึน เฮ ของเกาหลีใต้ลาออก เป็นจำนวนมากถึงเกือบ 1 ล้านคน ซึ่งถือเป็นหนึ่งในการประท้วงต่อต้านรัฐบาลครั้งให.. 2016.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