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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3

[팩크체크] 심재철 의원, 해외카드 승인 꼼꼼히 살펴보셨나요 심재철 의원 및 자한당에게 하고 싶은 말: 해외카드 승인 - 내가 11년간 근무했던 태국 모 회사의 예를 들면 고객이 명품관 G 브랜드 매장 또는 출국장 면세 구역내에 레스토랑에서 카드를 사용했다, 결과는 G 매장 이름 및 상품 구매명세 또는 레스토랑 상호가 카드승인 내역에 찍히는 것이 아니라 총 관리하는 대표회사인 우리 회사 이름과 지출(총 결제 금액)내역만 찍힌다. 그래서 그 정보가 카드사로 넘어가고 다시 그 정보가 국내 카드사로 넘어가기 때문에. 이걸 어째 쓸까나? 심의원의 해외출장에서 사용한 카드내역을 한번 자세히 살펴 보시길~ 그리고 6번의 경로를 통해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분명히 ‘감사관용’이라고 경고 문구가 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심 의원 측이) 190회에 걸쳐서 최대 100만건의 정보.. 2018. 10. 2.
해외 여행시 신용카드 현지통화 결제, 현금은 달러로 바꿔 가는 게 유리 ​​"섬머타임" 여름휴가철 돈이 되는 알짜 정보, 태국 및 동남아는 달러로 바꿔 가는 게 유리, 여행자 보험은 필수, 렌터카 빌릴 땐 특약보험 가입 권유 [#조니타이] 드디어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올여름 휴가자의 절반 가까이가 7월30일~8월5일에 휴가를 갈 것으로 조사됐다, 약 13%가량이 여름휴가를 해외에서 보낼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조니타이에서 준비했다. 돈이 되는 알짜정보, (방콕 터미널 21, 하나스테이션 협찬) 언제나 여름휴가지 1순위로 꼽히는 태국 및 주변 국가 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로 여행갈 땐 일단 국내에선 미 달러로 환전한 뒤 여행지에 도착해 사설 환전소 (태국의 경우: super rich 등)에서 현지통화로 바꾸는 게 좋다. ​​ 금융감독원이 .. 2016. 7. 29.
“중국·태국 등 해외여행 때 현금보다 신용·체크카드 유리” ​ 중국이나 태국 등을 여행할 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수수료가 현금 수수료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해외여행 가기 전 국내에서 현지 화폐로 환전하면 미국 달러나 일본 엔화의 경우 매매기준율의 1.7~2.5%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중국 위안과 태국 바트 등은 수수료율이 최고 10%에 이릅니다. 그러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해외 수수료가 매매기준율의 2.16∼2.56%로 나라별로 차이가 크지 않아 중국과 태국 등에서는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스출처: KBS 2015.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