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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2

2차 대전의 흔적 - 태국 아유타야 포로 수용소 3 [귀신처럼 사라져 버린 연합군의 아유타야 포로(일본군) 수용소] 2차대전 당시 일본군 관리하에 있었을, 연합군의 일본군 포로 수용소 는 현재 칸차나 부리의 탐무앙 포우 캠프에 관한 자료가 검색된다. 아유타야 역사 자료 사이트(http://www.routeyou.com/…/location/view/47558013/tha-mueang…)에 따르면, 2차 대전에서 패망했던 일본군 포로를 수용하던 연합군 관할 포로 수용소 였다. 1943년 부터 1945년 까지, 2차 대전 도중에는 주둔 일본군의 관할 하에서 연합군포로가 수용되어 칸차나부리 철도 건설에 동원되었다가 기근과 말라리아 고된 노무로 인한 심각한 중증 치료를 요하는 연합군 포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수용소 였다고 기술되어 있다. 2차대전 종전 이후에는 참전.. 2016. 6. 10.
2차 대전의 흔적 - 태국 아유타야 포로 수용소 1 광복 70주년, 끌려간 소녀들 버마전선에서 사라지다 데일리 모션영상 ▶http://www.dailymotion.com/video/k5BGEaejLXrtPoco4DD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 태국은, 동남아의 여느 후진국을 상징하는 국가가 되어 버렸다. [동남아 스럽다]거나 [태국 스럽다]는 선입견에 가려진 채 실제로 전후 태국은 극빈국가로 전락한 한국을 식량 쌀지원등으로 적극 지원하는 넉넉한 살림의 우방국이었음에도 불구하고....경제 급성장을 이룬 한국은 태국을 전혀 우방국으로 여기지 않고 있는 듯 하다. 전세계적으로 태국쌀 (쟈스민 라이스 Jasmin rice ,ข้าวหอมมะลิ, 카우험마리)은 그 맛과 풍미가 대단하게 인식되고 있음에도. 우리 국민들은 이를 [안남미]라 칭하며 맛없는 쌀로 인식해 온지.. 2016.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