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가이드1 태국서 한국인 가이드 합법적인 '코디네이터’로 활동 가능 지난 여행신문에 따르면 지난 8월28일 한국을 방문한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 "껍깐 왓타나와랑꾼(Kobkarn Wattanavrangkul) 은 한국 여행사 사장단과의 모임에서 “세계에서 한국만 유일하게 한국인 가이드에게 ‘코디네이터’ 자격을 부여해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시행키로 했으며 이미 작년 9월에 1회 응시를 실시해 코디네이터 50명을 선발 했다고 밝혔다. 우선 50명 규모의 선발을 확정지었고, 상황에 따라 차후 2~3회 모집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한국인 가이드의 태국 내 활동은 공식적으로 금지돼 있었다. 워킹비자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가이드들의 경우 주기적으로 주변 국가를 방문했다 다시 돌아오는 ‘비자런’ 또한 횡행했다. 여행사들은 가이드 .. 2016.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