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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안내25

100명의 운명? 방콕 도심 속 의문의 보리수와 얼룩말 조각상 태국 미스테리, 귀신이 산다? According to local legend, nearly 100 motorists have rammed into the Bodhi tree at the deadly curve, and once someone dies there, it is believed the ghost then seeks someone to replace it. English Here [#조니타이] 방콕 라차다 피섹 도로의 형사 재판소 앞, 도로 중앙에 의문의 보리수(#Bodhi tree)가 있다. 불교에서 신성시하는 이 나무 앞에 수없이 많은 얼룩말 조각상과 태국 여성 전통의상들이 놓여있다. 위험천만한 도로 중앙에 누가 이 많은 것을 가져다 놓았을까? 이곳의 중앙 분리대에 인근의 가로수 밑이나 근처.. 2016. 6. 8.
정일우, 한국 배우 최초로 태국 드라마 주인공 확정 (Photo by Sanook.com) 실제로 태국 안방극장에서 활동하는 한인 2세나 교민은 몇몇 있다. 아직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한류에 힘입은 그들의 노력과 한국에서 파견된 한국 연예인의 현지 공략은 가속화된듯하다. ​ 한편, 정일우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태국 드라마 '사랑과 거짓말' 곤 락게임 마야 (태국 제목 'Gon rak game ma ya')은 태국의 대기업 CP그룹의 계열사 투루포유 (True4U) 채널에서 투자 기획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드라마 '사랑과 거짓말'에서 정일우가 맡은 역할은 남자 주인공 팀 역으로, 팀은 대형 연예기획사의 PR 책임자로서 똑똑하고 거침없는 남자로 등장한다. 이미 태국 현지를 비롯한 동남아 각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끌어 내고 있다. 중국 뉴스 기사 ▷ .. 2016. 6. 7.
한국인 보다 깻잎을 더 찾는 태국인 제프리 ​ 한국식 BBQ or 삼겹살, 특히 감자탕 먹을땐 꼭 깻잎과 먹는 제프리, 나보다 더 한국사람.! ㅋㅋ 참고로 태국인들은 깻잎을 안먹는다, 많은 한국인이 고수(팍치)를 싫어하듯, 더군다나 태국에선 깻잎은 버리고 씨만 수확한다. 깻잎 장사나 해볼까? ㅋㅋ 2016. 6. 7.
방콕 동화속 디저트 카페 "미스터 존스 오퍼나지 Mr. Jones orphanage [#조니타이] - 활기 넘치는 방콕 최대의 번화가 씨암, 도심속 쇼핑관광에서 잠시 동화 속 세상에 온 듯 달콤한 맛을 느끼며 쉬어가고 싶다면 시암파라곤과 연결된 시암센터에 "미스터 존스 오퍼나지, 디저트 카페를 추천한다 지난번 소개했던 씨암파라곤에 #헤롯티룸 (#Harrods Tea Room)이 고풍스러운 분위기라면 이곳은 어린 시절 동화 속에서 나올 법한 나무로 만든 톱니바퀴와 기찻길을 따라 구석구석 작은 공간 속에 빈티지한 장난감과 곰인형들이 가득 차있다. 방콕 헤롯티룸 글 보기 ▶http://jonyjung.tistory.com/1643 독특한 인테리어와 정겨운 분위기에 "미스터 존스 오퍼나지는 '버블 껌 맛' 우유와 같은 메뉴도 개성이 넘친다. 이곳의 추천메뉴는 미스터 존스 홈메이트 우유, 마시멜.. 2016. 6. 6.
조니타이 명함 완성, 앱으로 이렇 만들 수 있다니 ​ (정면과 후면으로 완성된 조니타이 명함이다.) 오늘 완성된 조니타이 명함이다. 세상이 좋아져서 스마트폰 앱으로 이렇게 명함을 만들 수 있다니.!! 전문가가 아니라서 한 달 넘게 수십 차례 디자인을 변경하고 만들고 반복을 하면서 무엇보다 만들 때마다 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협조를 받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홧팅! ^^ #조니타이 #태국투어 #방송코디네이터 #태국여행 #태국코디네이터 #명함 #조니타이로고 #여행안내 ✍สวัสดีครับ ผมชื่อ #โจนี่จอง ผมเป็น #ผู้ประสานงาน คณะถ่ายทำรายการทีวีจากสถานีโทรทัศน์ #JONYTHAI #นามบัตร #โจนี่ไมย 2016. 6. 6.
태국 낭만의 호수, 끝없이 펼쳐진 붉은 연꽃 바다 "탈레 부아뎅"에 빠지다 CNN 이 선정한 낭만의 호수... World's strangest lakes "탈레 부아뎅.!!! 태국인들의 삶 깊숙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꽃의 여왕으로 불리는 연꽃(수련)은 진흙에서도 자라는 청결하고 고결한 상징, 국민의 90% 이상이 불교 신자인 태국에서 연꽃은 삶 그 자체다. 그런데 아직 태국인에게조차도 생소한 붉은 연꽃 바다가 있다. 씨오브 레드 로터스 ‘Sea of Red Lotus, 태국 우돈타니(Udon Thani) 시내에서 약 45km 떨어진 꿈파와삐 (Kumphawapi/กุมภวาปี) 이곳은 바다가 아닌 태국에서 가장 큰 호수(Lake Nong Harn)로 대부분 깊이가 1m 미만인 습지로 이루어져 있다. 태국어로 '탈레 부아뎅 (Talay Bua Daeng/ทะเลบัวแดง) 영어.. 2016.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