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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56

태국 송끄란 축제 기간, 9일 동안 모터웨이 무료 통행 ​​​​[#조니타이] - 태국 최대명절 송끄란 축제 기간이 시작되는 4월 9일 자정부터 4월 17일까지 방콕-파타야 (Bangkok-Pattaya) 구간 7번 (모터웨이) 도로와 방파인, 방파필 (Bang Pa-in-Bang Phli) 외곽 순환도로 두 곳에 통행료가 무료 개방됩니다. 송끄란 축제기간 이 도로를 이용하는 관광객은 참고하시고 택시나 렌터카 기사가 택시요금에 부당 청구하면 신고 하십시오. 단, 방콕 시내 고속도로는 제외입니다. 참고하십시오. 아래 택시 신고센터 전화번호 참고, 그리고 가능한 기사와 단둘이 불필요한 언쟁이나 싸움은 피하시고 안전한 지역에서 신고하십시오. ​ 신고 센터 국번없이 1772 또는 02-132-9199 *태국 생활에 모든 것 조니타이 아래 '공감 / 좋아요, .. 2016. 3. 16.
[촬영 + 인터뷰] 태국 유커경쟁, 한국 M 라디오 방송 현지 취재 ​태국이 중국인 관광객(유커) 유치 경쟁에서 아시아 1위로 올라, 한국 모 라디오방송에서 지난10일 부터 태국 관광업 협회 및 태국관광청과 그리고 가이드 협회를 방문 인터뷰 했다. 최근 급격히 늘어난 중국 관광객 규모와 이들이 실제 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 보고 앞으로의 관광업계와 관광청에서 제시하는 새로운 관광산업 전략과 기대에 대해 들어 보고 있다. 이날 관광업협회 대외 홍보 직책으로 활동하던 통요수파비타이야콘씨의 인터뷰중, 기억할 만한 것은 태국이 방콕 , 파타야, 푸켓, 사무이 등의 그동안의 주요 도시 관광산업위주 였다면 람빵, 탈랏, 촘푼 등등 12개의 잘 알려져 오지 않았던 변방 도시들을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들 도시는 그동안 태국 현지인들에게만 알려져.. 2016. 3. 15.
한국인 끼리 왜 이래 “ 태국서 한국인 관광객 대상 한국인 강도 첫 검거 [조니타이] - 태국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국인이 사기나 강도행각 벌이고 도주하는 사건은 비단 최근의 일만은 아니다. 그런데 26일 주태국 한국대사관 및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도짓을 일삼은 김 모(27)씨와 남 모(26)씨 등 2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 이는 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벌인 첫 강도 검거 사례라고 한다. 범인들은 국내 포털사이트의 온라인 여행자 커뮤니티에서 혼자 태국 여행을 계획중인 여행객들에게 여행 정보를 주겠다고 접근해 여행자가 방콕에 도착하면 직접 만나자고 유인한 뒤 강도로 돌변해 상대를 폭행하고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뺴앗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피해자에게 강제로 현금을 인출하게 하거나 송금하게 했다. 특히, 범행에 성공한 이들은.. 2016. 2. 26.
방콕신흥 먹방천국!!! 썸 타는 연인의 야시장 " 딸랏 롯파이. 방콕신흥 먹방천국!!! 썸 타는 연인의 야시장 (ตลาดนัดรถไฟ) "딸랏 롯파이 오전 출근 시각과 오후 퇴근시각을 기해. 방콕에서 최악의 교통체증을 빚는 그래서 지하철도 바로 이 도로 아래로 뚫려 있는 도로 초입 라차다 소이능과 팔람 까우소이능 교차로 에 거대 프렌차이즈 쇼핑몰 [센트랄 백화점]이 다년간의 공사로 다져진 후 본격적으로 2011년 말에 오픈되면서 인근의 최대 호황을 누려 왔지만 오토바이와 마을 버스가 뒤엉켜 옴짝 달싹 서민들의 생계시장 [후웨이꽝 시장]의 길거리로 삐죽 삐죽 튀어 나온 난전들이 소리없이 정비되고 난잡하고 하수구 냄새 폴폴 나지만, 서민 적이던 시장 난전의 볼거리 먹거리들이 사라졌는가? 싶더니 어느새 생겨서 호황중인 딸랏 롯파이 유명가수들의 신곡 발표 쇼케이스와. 유명배.. 2016. 2. 15.
색다른 태국여행, 태국에서 일본을 여행하다. - タイから日本に旅行行く 태국서 뿌리내린 일본 문화 그리고 J-Park, 제이파크 닛폰 무라 [#조니타이] - 태국 깊숙이 뿌리 내린 다양한 #일본문화는 진화를 거듭하여 이제는 태국인들의 일상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아직도 도로를 달리는 차들의 90%가 일본 자동차인 태국, 그리고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일식당, 그리고 태국과 일본문화가 만들어낸 새로운 문화들, 태국은 위치나 지리적으로 문화에 충돌지역이다. (사진은 아시아티크에 야시장에 일식당이다.) 남쪽으로 인도와 북쪽으로 중화권이 만난 문화의 충돌지역에 머나먼 섬나라 일본까지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사진은 방콕도심속 일본온천인 유노모리에 사진이다.) 사실 태국은 #한류가 들어오기 전 #J-Pop의 전성시대였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할 것 없이 태국인들의 삶 .. 2015. 12. 21.
진보 하는 승리의 도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3박4일 여행기, 승리의 도시 자카르타에 다녀오다. 인도네시아를 생각하면 우선 발리부터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슬람 국가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떠오를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18.108개의 섬과 인구 2억5천만명, 전체 인구의 약 88%가 무슬림인 말레이 제도에 속한 ‘승리에 도시 자카르타에 다녀오다. Thamrin Street Jakarta, Indonesia조니정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후기. [#조니타이] – 제프리 브르나이 지인(아더)의 생일 파티 초청으로 3박4일 자카르타에 다녀왔다. 그런데 방콕 수완나품 공항 출발부터 태국 리엔트리 비자때문에 기분이 틀어진 상태.! 리엔트리 싱글비자를 발급 받느라 보안검색대부터 출국심사까지 1시간 이상을 소요했다. 리엔트리 (Re-Entry) 비자는 태국에서 정식.. 2015.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