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불교2 태국에선 타인의 믿음과 관점을 존중해야한다는 부처의 가르침 절실한 불교 신자인 제프리... 오늘도 어김 없이 사찰을 찾았다. 불교국가인 태국에선 타인의 믿음과 관점을 존중해야한다는 부처의 가르침 덕에 성소수자들이 당연히 비판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한 인간으로서의 당연한 삶을 인정 받는다. 그리고.... 2015. 3. 16. 태국 가정이나 건물에는 크고 작은 “영혼의 집”이 있다. (방콕 수완나품 공항 4층 출국장 입구에 모셔진 태국식 불교 신전의 모습.) 태국 국민의 95% 이상이 태국 공식종교인 소승불교의 절실한 불교 신자이며 태국은 종교에 대한 자유를 헌법이 보호하고 있다. 대부분의 태국 가정이나 건물에는 크고 작은 “영혼의 집”이 있으며 그 장소의 영혼을 달래기 위하여 간절한 기도와 시주를 한다. (킹파워 면세점 본사가 위치한 소이 랑남 본관 입구에 모셔진 신전의 모습.) *사진은 내 근무 현장에서 폰으로 찍은 사진. #ThailandOnly #JonyThai #JonyJung #SuvarnabhumiAriport #Kingpowerdutyfree 2015.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