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국가이드89

태국 푸껫 한국인 신혼부부 잇따른 물놀이 중 또 사망, 언론 김치녀 보도 태국 푸껫에서 또다시 한국인 안전사고가 발생, 한국인 신랑이사망했다. 데일리 뉴스 보도에 따르면 "허니문 눈물" 김치녀, 이틀 만에 미망인 되다 남편은 섬에서 익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조니타이]- 태국 푸껫으로 3박 5일 신혼여행을 온 남성이 물놀이 중에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오전 10시쯤 신혼여행 중이던 33살 정 모 씨가 숨진채 발견된 것이다. 정 씨는 푸껫에서 남쪽으로 5km 정도 떨어진 산호섬 코해로 배를 타고 가던 중 단체 스노클링에 참여했다가 발에 쥐가나 익사했다. 현지 가이드는 "정씨가 구명 조끼 착용을 거부했다" 고 진술 했지만 경찰은 신부의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태국에서는 지난 6월에도 20대 신혼부부가 바다에 나갔다가 파도에 휩쓸려 부부 모두가 숨지는 사고가 .. 2016. 12. 15.
빅뱅 10주년 끝 아닌 '또 다른 10년'의 시작, 해외 반응 뜨겁다 ▶BIGBANG is the first artist ever to have 3 songs sitting on the MelOn roof at the same time, even with a non-title track, ▶BIGBANG ปล่อย MADE อัลบั้มเต็มชุดที่ 3 ถล่มชาร์ตเพลงทั่วเกาหลี สมชื่อบอยแบนด์แห่งชาติ! [#조니타이] 한류스타 그룹 빅뱅이 13일밤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해외 반응도 뜨겁다. 이미 13일 0시 발표한 데뷔 10주년 기념 음반이 아이튠즈 음반 차트에서도 ‘MADE THE FULL ALBUM’은 태국을 비롯한 코스타리카, 핀란드, 홍콩,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니카과라, 노르웨이, 필리핀, 싱가포르, 타.. 2016. 12. 14.
태국은 이방인들이 살기 쉬운나라.? 뭐 어느 나라나 이방인으로 남의 나라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다 힘들고 비슷 하겠지만, 특히 태국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조니타이] 아직도 많은 사람이 태국의 겉모습만 보고, 그냥 눈에 보이는 개방된 이반 문화가 좋아서.? 이것저것 태국이 좋아서, 그냥 자유롭고 편하게 살수 있을것 같아서 아니면 한국이 싫어서.? 다양한 생각과 의견으로 제2의 삶을 꿈꾸며 이곳에 살기 위한 조건을 위해 트레이닝 중이다. 하지만 그 동안 내가 보아온 주위에 수 많은 성공과 실패의 결과는 극과 극의 상황을 연출한다. 태국에 살기 위한 조건이 갖추어졌다 하더라도 이곳에서 넘어야 할 산들은 수두룩하다. 앗~ 방콕엔 산이 없다. 언어, 문화, 사회, 정치, 종교, 등등 ㅋㅋ 아무런 현지경험과 충분한.. 2016. 12. 12.
방콕 공항 '창' 마사지 & 스파 철수, 아기자기 '르안 락' 마사지 ​[#조니타이] - 태국 여행의 마지막, 또는 방콕 공항 환승 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던 창 마사지샵, 여행에서 지치고 피로했던 몸을 풀고 시간을 적절하게 보낼 수 있었던 "창 풋 마사지 & 스파 (Chang Foot Massage & Spa), 발 마사지와 헤드엔 숄더 전문업소로 상호를 직역하면 "코끼리 발 마사지"이다 ​ 방콕 실롬을 비롯하여 시내 여러 곳에서 지점을 운영하던 "창 풋 마사지"가 결국 쑤완나품 국제공항 지점 3곳 모두 약 10년 만에 문을 닫고 철수했다. 출국장 4층 면세구역 콩코스 A와 G 그리고 출국 심사 전 3층 식당가 8번 출입구 안쪽에 현재 일본 후지(Fuji)레스토랑 자리가 영업을 종료했다. 사실상 공항에서 모두 철수한 셈이다. ​ 공항의 특성상 일반 시내 마사지샵에 비해.. 2016. 12. 3.
태국 국왕즉위 70바트 지폐, 왕비 새겨진 500바트 기념 지폐 [#조니타이] - 태국의 모든 화폐는 앞면에 얼마 전 서거하신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초상을 새긴다. 세계적으로 생존하던 인물의 초상을 화폐에 넣거나 모든 화폐에 같은 인물을 넣는 국가는 찾아보기 힘들다생전 "살아있는 신"으로 불리던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서거로 태국 화폐의 초상이 다른 인물로 바뀔 가능성은 거의 없다. 즉, 푸미폰 국왕이 새겨진 사진이나 화폐는 태국의 얼굴이며 국민들의 삶과 일상 속에 정신적 지주인 셈이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그를 대신하지는 못한다. 이제는 정말 하늘에 신이 되신 국왕이 새겨진 태국 화폐는 왕실의 주요 기념일마다 특별 기념 화폐를 발행해왔다. 태국은 지난 국왕의 즉위 70주년을 기념해 70바트 (약 2천 3백 원) 지폐를 2,000만 바트 발행했으며 전국 은행에서 .. 2016. 11. 26.
태국 "최대 10년 장기체류 비자 발급을 허용, > Thai Gov’t 10-Year Visas for Foreigners...​ [#조니타이] 22일 태국 정부 발표에서 50세 이상의 부유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최초 5년, 이후 5년간, 최대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한 장기체류 비자 발급을 허용키로 했다. 이 장기체류 비자는 취업 목적이 아닌 휴양 및 요양 치료 등의 목적으로 태국 장기체류를 희망하는 50세 이상의 부유층이며 비자 발급을 위해서는 범죄 사실이 없어야 하며 월 소득이 10만 밧 (약 330만 원)이상 이거나 비자 발급 이후 1년간 태국 은행 잔고가 300만 밧(약 3천3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건강보험 외래진료 보장액 1천 달러(약 117만원) 이상, 입원치료 보장액 1만 달러(약 1천170만 원)에 가입해야 한다. 장기체류 .. 2016.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