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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경찰4

태국 푸껫 한국인 신혼부부 잇따른 물놀이 중 또 사망, 언론 김치녀 보도 태국 푸껫에서 또다시 한국인 안전사고가 발생, 한국인 신랑이사망했다. 데일리 뉴스 보도에 따르면 "허니문 눈물" 김치녀, 이틀 만에 미망인 되다 남편은 섬에서 익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조니타이]- 태국 푸껫으로 3박 5일 신혼여행을 온 남성이 물놀이 중에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오전 10시쯤 신혼여행 중이던 33살 정 모 씨가 숨진채 발견된 것이다. 정 씨는 푸껫에서 남쪽으로 5km 정도 떨어진 산호섬 코해로 배를 타고 가던 중 단체 스노클링에 참여했다가 발에 쥐가나 익사했다. 현지 가이드는 "정씨가 구명 조끼 착용을 거부했다" 고 진술 했지만 경찰은 신부의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태국에서는 지난 6월에도 20대 신혼부부가 바다에 나갔다가 파도에 휩쓸려 부부 모두가 숨지는 사고가 .. 2016. 12. 15.
[귀신 출몰?] 달리는 택시 트렁크' 위에 앉은 여성의 정체는? 지난 13일 태국 매체 "엄콧(Mcot)'의 기자 푸악타이송이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이 화재다. ▶Internet Puzzled by Woman’s Open-Air Taxi Ride (Video) ▶สาวคลิปหวาดเสียว นั่งท้ายรถเก๋ง ดอดเข้าพบตำรวจแล้ว 출처: 페이스북, Orrawan Phuakthaisong 방콕 수완나품 공항 인근의 한 도로에서 지난 11일 오후 7시쯤 달리는 자동차 트렁크 위에 검정, 흰색 줄무늬 의상을 입은 여성이 미동도 없이 앉아 있는 모습을 발견, (뜨악!!! ) 너무나 차분하고, 태연하게 달리는 택시의 트렁크 위에 앉아 먼산 바라보 듯. 앉아만 있는 여성의 모습을 발견"오라완은 옆자리에 앉은 동료에게 "내가 지금 보는 거, 너도 보이냐"고 묻.. 2016. 11. 19.
태국 신혼여행 왔다 절도범으로 몰려 섬에 억류된 한국인 부산의 한 신혼부부가 태국 코사무이로신혼여행을 왔다 신랑이 절도범으로 몰려 신부만 돌아가고 신랑은 한 달 넘게 억류된 상태다. ​ 이 부부는 지난해 12월 19일 결혼을 했으며 하루 뒤 오전 8시 김해공항을 출발해 방콕 수완나품 공항을 거쳐 목적지인 코사무이섬에 도착후 다른 신혼부부 3쌍과 태국 현지 가이드 등 총 9명이 함께 크르주선을 타고 코사무이섬에서 낭유안섬으로 이동했다. 배가 섬에 도착한 뒤 내리려던 임씨(31세) 의 눈에 충전 중인 휴대전화 한 대가 보였다. 임씨는 같은 일행 중에 누군가 휴대전화를 두고 내린 것으로 생각하고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휴대전화를 챙겼다. 이 과정에서 휴대전화의 주인이 전화를 걸었으나 임씨는 태국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어 먼저 배에서 내린 현지 가이드에게 휴대전화를 전.. 2016. 1. 30.
갤럭시노트2로 총알막고 목숨 건진 태국 경찰.. ​​​ A police sergeant senior major who was saved by his Samsung Galaxy Note 2 smartphone will get a free Samsung Galaxy S6 smartphone as a replacement, he said. [조니 타이 - 뉘우스] 갤럭시노트2로 총알 막고 목숨을 건진 태국 경찰이 삼성전자로부터 갤럭시S6를 무상으로 교체받게 됐다. ​​Pol Maj Gen Sophon Thonglorm of Mae Rim police station in Chiang Mai was shot at by a suspect on Monday but the bullet hit his Note 2 phone he was carrying at the l.. 2015.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