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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뉴스128

태국, 중국 회사단체관광 사상 최대 규모 1만 4천명 5월에 방문 ทัวร์จีน 1.4 หมื่นคน ท่องเที่ยวไทยเดือน พ.ค. [#조니타이] 중국인 6천여 명이 지난해 프랑스 단체관광에서 기네스 기록을 세워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작년 인피니투스(#Infinitus) 중국회사에서 1만2천 700명가량이 태국 단체관광에 나섰다. 그런데 기록이 다시 한번 깨진다. 다음 달 5월 11일부터 30일까지 작년에 방문했던 같은 회사인 인피니투스에서 '태국 여행 보너스' 관광으로 1만 4천 명이 태국 방콕, 파타야, 라용을 방문한다. ​ 중국 단체관광객 6천명 프랑스 휴양지 퍼레이드 Today, Tourism Authority of Thailand, said more than 14,000 employees of Infinitus (China) .. 2016. 4. 21.
군 출신 태국총리 "태국도 태양의 후예 만들지 말입니다" 발언 프라윳 찬 오차 태국 총리가 자국 국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태양의 후예’와 같은 드라마를 만들자고 제안해 화제다. ​ ​ (사진 캡쳐: 사눅 닷컴) [#조나타이] 17일 태국 언론에 따르면 프라윳 찬-오차 총리는 이날 정부행사에서 (KBS Wrold)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 (Descendants of the Sun) 를 거론하며 “그들은 애국심과 희생, 명령에 대한 복종, 책임감 있는 시민이 되는 것 등을 드라마에 녹였다”고 말하며 누구든 그런 드라마를 만들어 정부 관리를 좋아하게 만들고 태국인이 서로 사랑하게 만든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총리는 ‘태양의 후예’ 주연을 맡은 배우 송중기에 대해 ‘소년 같은 인상의 매우 잘생긴’ 청년이라며 “현실의 군 대위는 많은 부담을 지고.. 2016. 3. 17.
태국 송끄란 축제 기간, 9일 동안 모터웨이 무료 통행 ​​​​[#조니타이] - 태국 최대명절 송끄란 축제 기간이 시작되는 4월 9일 자정부터 4월 17일까지 방콕-파타야 (Bangkok-Pattaya) 구간 7번 (모터웨이) 도로와 방파인, 방파필 (Bang Pa-in-Bang Phli) 외곽 순환도로 두 곳에 통행료가 무료 개방됩니다. 송끄란 축제기간 이 도로를 이용하는 관광객은 참고하시고 택시나 렌터카 기사가 택시요금에 부당 청구하면 신고 하십시오. 단, 방콕 시내 고속도로는 제외입니다. 참고하십시오. 아래 택시 신고센터 전화번호 참고, 그리고 가능한 기사와 단둘이 불필요한 언쟁이나 싸움은 피하시고 안전한 지역에서 신고하십시오. ​ 신고 센터 국번없이 1772 또는 02-132-9199 *태국 생활에 모든 것 조니타이 아래 '공감 / 좋아요, .. 2016. 3. 16.
[촬영 + 인터뷰] 태국 유커경쟁, 한국 M 라디오 방송 현지 취재 ​태국이 중국인 관광객(유커) 유치 경쟁에서 아시아 1위로 올라, 한국 모 라디오방송에서 지난10일 부터 태국 관광업 협회 및 태국관광청과 그리고 가이드 협회를 방문 인터뷰 했다. 최근 급격히 늘어난 중국 관광객 규모와 이들이 실제 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 보고 앞으로의 관광업계와 관광청에서 제시하는 새로운 관광산업 전략과 기대에 대해 들어 보고 있다. 이날 관광업협회 대외 홍보 직책으로 활동하던 통요수파비타이야콘씨의 인터뷰중, 기억할 만한 것은 태국이 방콕 , 파타야, 푸켓, 사무이 등의 그동안의 주요 도시 관광산업위주 였다면 람빵, 탈랏, 촘푼 등등 12개의 잘 알려져 오지 않았던 변방 도시들을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들 도시는 그동안 태국 현지인들에게만 알려져.. 2016. 3. 15.
한국인 끼리 왜 이래 “ 태국서 한국인 관광객 대상 한국인 강도 첫 검거 [조니타이] - 태국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국인이 사기나 강도행각 벌이고 도주하는 사건은 비단 최근의 일만은 아니다. 그런데 26일 주태국 한국대사관 및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도짓을 일삼은 김 모(27)씨와 남 모(26)씨 등 2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 이는 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벌인 첫 강도 검거 사례라고 한다. 범인들은 국내 포털사이트의 온라인 여행자 커뮤니티에서 혼자 태국 여행을 계획중인 여행객들에게 여행 정보를 주겠다고 접근해 여행자가 방콕에 도착하면 직접 만나자고 유인한 뒤 강도로 돌변해 상대를 폭행하고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뺴앗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피해자에게 강제로 현금을 인출하게 하거나 송금하게 했다. 특히, 범행에 성공한 이들은.. 2016. 2. 26.
테러의심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방콕 공항 아수라장 "조심해, 터진다.! ​ [#조니타이] 지난 21일 낮 12시 30분 방콕의 수완나폼 국제공항을 출발해 푸켓으로 가는 방콕에어웨이 (Bangkok Airways) PG92편에 테러 가능성이 제기되 승객 156명이 비상 탈출 하고 공항내 대테러 요원과 경찰, 소방관, 의료진까지 즉각 투입되는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다. 항공기 전체를 두 차례나 수색하고 탑승객들의 모든 짐과 수화물까지 검사했지만 테러 관련 물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날 경찰 조사에서 탑승객 가운데 힌두교 전통의례를 하는 공연단이 낡은 공연용 북을 기내 선반에 넣는 과정에서 "조심해, 터진다 라며 주고 받은 말을 옆에 있던 승무원이 폭탄으로 생각해 기장에게 신고하고 기장은 기내방송으로 “기체 점검이 필요하다. 방송을 한 뒤 항공기를 이동시켰다. 항공기는 예정 출발시.. 2016.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