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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송코디네이터121

[촬영 + 인터뷰] 태국 유커경쟁, 한국 M 라디오 방송 현지 취재 ​태국이 중국인 관광객(유커) 유치 경쟁에서 아시아 1위로 올라, 한국 모 라디오방송에서 지난10일 부터 태국 관광업 협회 및 태국관광청과 그리고 가이드 협회를 방문 인터뷰 했다. 최근 급격히 늘어난 중국 관광객 규모와 이들이 실제 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 보고 앞으로의 관광업계와 관광청에서 제시하는 새로운 관광산업 전략과 기대에 대해 들어 보고 있다. 이날 관광업협회 대외 홍보 직책으로 활동하던 통요수파비타이야콘씨의 인터뷰중, 기억할 만한 것은 태국이 방콕 , 파타야, 푸켓, 사무이 등의 그동안의 주요 도시 관광산업위주 였다면 람빵, 탈랏, 촘푼 등등 12개의 잘 알려져 오지 않았던 변방 도시들을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들 도시는 그동안 태국 현지인들에게만 알려져.. 2016. 3. 15.
태국 방콕 빌딩 숲속 '왓 후아람퐁' 사원, 중국에 온듯한 착각을... 태국 방콕 빌딩 숲 속에는 수 없이 많은 숨겨진 보물들이 있다. 길을 걷다 어느 순간 눈 부신 햇살처럼 광을 내며 다가오는 황금빛 사원과 에메랄드빛 유혹에 빠져 나도 모르게 그 정체를 알게 되는 신비함에 빠지기도 한다.[#조니타이] - 도심 속 도로나 차오프라야 강줄기에 괭움을 내며 달리는 교통수단의 엔진과 경적소리도... 사찰이나 고궁앞에서는 조용히 고요함에 잠긴다. 방콕을 대표하는 보물 사원 "왓쁘라케오, 왓아룬사원에 이어 방콕 도심 속 왕실 사원 중 세 번째 지위의 가지고 있는 곳으로 현 푸미폰 국왕 즉위 50주년을 기념해 1996년에 새롭게 재탄생한 "왓후알람퐁" 사원이 있다. 메트로폴리탄 사톤 그리고 세계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실롬과 이탈리안 네오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오리엔탈 국제열차가.. 2015. 12. 16.
방콕 헤롯티룸 "Harrods Tea Room"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디저트를 즐기다. 태국에서 느끼는 고풍스러운 영국 런던의 향기와 감칠 맛 나는 여유...​헤롯티룸 (#Harrods Tea Room)[#조니타이] - 끊임없이 활기 넘치고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있는 방콕 최대의 럭셔리 쇼핑몰 씨암파라곤과 센트럴 엠버씨 이 두 곳에는 태국에서 영국의 고풍스러운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헤롯티룸"(Harrods Tea Room) 이 있다. 우리는 우선 세계적인 유명 티 삽들이 즐비해 있는 시암파라곤 G 층 카넬존에 있는 헤롯티룸에 다녀왔다. 제프리가 주문한 헤롯티룸 세트에 나는 잉글리시티를 주문했다. 활기 넘치는 쇼핑 시간 속에서 잠시 여유를 누리고 싶다면 두 가지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는 헤롯티룸 (Harrods Tea Room)에서 간단한 디저트나 차 한 잔의 여유는 어떨까.? 제프리가 주문.. 2015. 11. 5.
방콕 도심속 다양한 웰빙투어가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 Bangkok Well-being In.... 방콕 웰빙 투어.![#조니타이] -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착각을 들게 하는 방콕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수식어가 언제나 따라붙는 거대 관광 도시를 형성하고 있으며 여전히 수없이 많은 새로운 것들이 생성되며 진화 중에 있다. 그 중에 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타이 마사지는 웰빙과 메디컬 투어와 더불어 퓨전스타일에 세련된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는것 사실이다. 여기에 타이 스파와 일본식 온천 유노모리와 같은 다양한 웰빙 스타일이 점목되어 전세계 다양한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이러한 것들이 방콕도심속 휴양을 말해준다. (방콕 유노모리 야외 정원의 모습이다. 난 이날 일본 아사히 맥주 한 잔 마시면 이곳의 웰빙을 경험했다.) ▷유노모리 온천 글 보기.. 2015. 4. 18.
방콕 도심속 웰빙 투어, 일본식 온천에서 즐기는 타이 스파 "유노모리 방콕 도심속 웰빙 투어, 일본식 온천에서 즐기는 타이 스파 ♨ [조니 타이 / JONYTHAI] -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착각을 들게 하는 방콕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며 매일 수 없이 많은 새롭고 다양한 동 서양에 문화가 충돌해 태국 문화를 중심으로 또 다시 생성되는 거대 관광 도시로에 건국이 이루어 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깊숙이 뿌리내린 일본 문화는.....(유노모리에 야외정원은 대나무 숲과 통나무 기둥으로 일본에 어느 한 시골마을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태국생활 중에 언제나 그리워했던 고국에 대중 사우나와 목욕문화, 이제는 그나마 한 시름 덜해졌다. 왜냐하면,방콕 도심 한복판에 일본식 온천 유노모리가 (YUNOMORI ONSEN & SPA) 가 있기 때문이다. (유노모리 입.. 2015. 2. 28.
[친환경]-태국 안다만해에 광활하게 펼쳐진 진주빛 바다와 그린 아일랜드(섬)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David Robert Joseph Beckham) 이 집 한 채를 사둘 만도 했다. 외국인이 콘도, 아파트도 아닌 땅이 달린 집을 어떻게 구입했을까? (사진은 데이비드 베켐이 구입했다고 추측하는 빌라의 모습) 베컴의 집이 있는 코 사무이 북쪽 코 팡안(Koh Phangan. Koh는 태국어로 섬이라는 뜻) 반따이 해변은 고무나무와 야자수로 빽빽하다. 널찍한 발코니에서 와인 한 잔 마시며 석양과 함께 저물어가는 바다를 굽어보면 세상사 근심과는 안녕이리라고 한다. ↑ 낭유안의 진정한 본새는 가장 높은 곳에서 바라봤을 때 비로소 그 모습을 드러낸다. 20분만 땀을 빼고 산꼭대기에 오르면 너럭바위 전망대 아래 궁극의 절경을 만날 수 있다. 드넓은 바다 위로 초록과 쪽빛이 경.. 2013.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