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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사원9

태국 방콕 빌딩 숲속 '왓 후아람퐁' 사원, 중국에 온듯한 착각을... 태국 방콕 빌딩 숲 속에는 수 없이 많은 숨겨진 보물들이 있다. 길을 걷다 어느 순간 눈 부신 햇살처럼 광을 내며 다가오는 황금빛 사원과 에메랄드빛 유혹에 빠져 나도 모르게 그 정체를 알게 되는 신비함에 빠지기도 한다.[#조니타이] - 도심 속 도로나 차오프라야 강줄기에 괭움을 내며 달리는 교통수단의 엔진과 경적소리도... 사찰이나 고궁앞에서는 조용히 고요함에 잠긴다. 방콕을 대표하는 보물 사원 "왓쁘라케오, 왓아룬사원에 이어 방콕 도심 속 왕실 사원 중 세 번째 지위의 가지고 있는 곳으로 현 푸미폰 국왕 즉위 50주년을 기념해 1996년에 새롭게 재탄생한 "왓후알람퐁" 사원이 있다. 메트로폴리탄 사톤 그리고 세계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실롬과 이탈리안 네오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오리엔탈 국제열차가.. 2015. 12. 16.
2월의 시작- 태국 사찰 방문으로.. 2월의 시작.. 첫 번째 월요일.. 모두 활기차고 행복이 가득 넘치는 한 주 보내시고.. 이번 달은 설 연휴에, 28일 까지 밖에 없어서 후다닥 지나갈 듯.! 벌써 3월을 생각하니.. 설레는 군요.! ㅋㅋ 모두 홧팅입니다. ^^ ✔️사진은 어제 사찰 방문에서 절에서 받은 금박 부적? 여기에 본명과 태어난 날짜 그리고 간절한 기도와 함께 스님에게 드리면.. 불에 녹여 불상을 만든다고 한다. ​ 2015. 2. 2.
2백만 마리의 박쥐가 서식하는'왓 카오 총프란 사원 (Bats at wat khao Chong Pran ) 2백만 마리의 박쥐가 서식하는'왓 카오 총프란' 사원 (Bats at wat khao Chong Pran ) (왓 카오 총프란 사원의 상징물인 박쥐동상) 매일 저녁 헤가질 무렵이면 태국 랏차부리 (Ratchaburi) 왓카오 총프란 사원 (박쥐사원) 숲속에 있는 동굴속에 서식하고 있던 2백만 마리의 박쥐들의 모습이 실체를 들어낸다. 마치 하늘을 나는 웅장한 용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는 이 박쥐들의 모습을 구경하기 위해서 관광객들이 왓카오 총프란 사원을 찾는다고 한다. (서서히 헤가질 무렵에 정체를 들어내는 수 백만 마리의 박쥐 행렬) 글이 마음에 드시면 아래 '좋아요' 버튼 꾹 눌러주시는거 잊지마세요! 블로그 보기:▷http://jonyjung.tistory.com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 2013.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