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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사찰3

휴먼다큐, 태국 시골 사찰에서 운세 봐주는 스님 EBS 휴먼다큐 모 방송 촬영차 방문한 "나콘랏차시마" (เมืองนครราชศรีมา)에 위치한 "반븡탑창"(วัดบึงทับชัง) 사원, 평화로운 이 시골 마을에 유명하신 스님이 계신다. 사찰을 찾는 신도들에게 운세를 봐주는데..., 이날 방송 녹화에 출연한 스님은 주인공과 가족들의 운세까지 봐주셨다. 본방 사수는 필수.! ​ ▼아래 '공감|좋아요, 버튼을 눌러 주시면 좀 더 좋은 글을 쓰라는 격려로 알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 7. 6.
태국 이색체험, 죽음 경험 '관 속 드러눕기' 의식 [#조니타이] - 태국 방콕 교외 논타부리(Nonthaburi)의 와타킨 절에서 관 속에 드러 눕기 이색체험이 인기다. 단체로 관속에 누워 ''부활'' 의식을 진행하고 일가족이 관 속에 드러누워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하는가 하면, 백년 가약을 맺는 결혼식을 관속에 누워 올리는 부부도 있다. 2008년 승려들이 이 의식을 처음 시작한 이후 매일 수십 명이 절에 찾아와 ''죽음''의 상황을 겪어보고 새 생활을 다시 시작하는 기회를 찾는다. 태국에서는 액운을 몰아내고 복을 기원하기 위해 온몸에 문신을 새기는 사람이 많고, 거의 모든 건물에 신전을 모시고 있다. 태국 혼령 문신축제 보기▶ 다소 우리에게는 어색하지만, 입관 체험도 태국인들에게는 복을 기원하는 수많은 의식 중 하나이다. ​ 태국 투어 ⓝ 방송전.. 2016. 6. 24.
태국 방콕 빌딩 숲속 '왓 후아람퐁' 사원, 중국에 온듯한 착각을... 태국 방콕 빌딩 숲 속에는 수 없이 많은 숨겨진 보물들이 있다. 길을 걷다 어느 순간 눈 부신 햇살처럼 광을 내며 다가오는 황금빛 사원과 에메랄드빛 유혹에 빠져 나도 모르게 그 정체를 알게 되는 신비함에 빠지기도 한다.[#조니타이] - 도심 속 도로나 차오프라야 강줄기에 괭움을 내며 달리는 교통수단의 엔진과 경적소리도... 사찰이나 고궁앞에서는 조용히 고요함에 잠긴다. 방콕을 대표하는 보물 사원 "왓쁘라케오, 왓아룬사원에 이어 방콕 도심 속 왕실 사원 중 세 번째 지위의 가지고 있는 곳으로 현 푸미폰 국왕 즉위 50주년을 기념해 1996년에 새롭게 재탄생한 "왓후알람퐁" 사원이 있다. 메트로폴리탄 사톤 그리고 세계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실롬과 이탈리안 네오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오리엔탈 국제열차가.. 2015.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