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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안내22

빅뱅 10주년 끝 아닌 '또 다른 10년'의 시작, 해외 반응 뜨겁다 ▶BIGBANG is the first artist ever to have 3 songs sitting on the MelOn roof at the same time, even with a non-title track, ▶BIGBANG ปล่อย MADE อัลบั้มเต็มชุดที่ 3 ถล่มชาร์ตเพลงทั่วเกาหลี สมชื่อบอยแบนด์แห่งชาติ! [#조니타이] 한류스타 그룹 빅뱅이 13일밤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해외 반응도 뜨겁다. 이미 13일 0시 발표한 데뷔 10주년 기념 음반이 아이튠즈 음반 차트에서도 ‘MADE THE FULL ALBUM’은 태국을 비롯한 코스타리카, 핀란드, 홍콩,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니카과라, 노르웨이, 필리핀, 싱가포르, 타.. 2016. 12. 14.
태국은 이방인들이 살기 쉬운나라.? 뭐 어느 나라나 이방인으로 남의 나라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다 힘들고 비슷 하겠지만, 특히 태국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조니타이] 아직도 많은 사람이 태국의 겉모습만 보고, 그냥 눈에 보이는 개방된 이반 문화가 좋아서.? 이것저것 태국이 좋아서, 그냥 자유롭고 편하게 살수 있을것 같아서 아니면 한국이 싫어서.? 다양한 생각과 의견으로 제2의 삶을 꿈꾸며 이곳에 살기 위한 조건을 위해 트레이닝 중이다. 하지만 그 동안 내가 보아온 주위에 수 많은 성공과 실패의 결과는 극과 극의 상황을 연출한다. 태국에 살기 위한 조건이 갖추어졌다 하더라도 이곳에서 넘어야 할 산들은 수두룩하다. 앗~ 방콕엔 산이 없다. 언어, 문화, 사회, 정치, 종교, 등등 ㅋㅋ 아무런 현지경험과 충분한.. 2016. 12. 12.
태국언론 - 박근혜 대통령 제3차 대국민담화 집중보도 태국에서도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뉴스를 집중보도 했다. ㅠ 2016. 11. 30.
태국 국왕즉위 70바트 지폐, 왕비 새겨진 500바트 기념 지폐 [#조니타이] - 태국의 모든 화폐는 앞면에 얼마 전 서거하신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초상을 새긴다. 세계적으로 생존하던 인물의 초상을 화폐에 넣거나 모든 화폐에 같은 인물을 넣는 국가는 찾아보기 힘들다생전 "살아있는 신"으로 불리던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서거로 태국 화폐의 초상이 다른 인물로 바뀔 가능성은 거의 없다. 즉, 푸미폰 국왕이 새겨진 사진이나 화폐는 태국의 얼굴이며 국민들의 삶과 일상 속에 정신적 지주인 셈이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그를 대신하지는 못한다. 이제는 정말 하늘에 신이 되신 국왕이 새겨진 태국 화폐는 왕실의 주요 기념일마다 특별 기념 화폐를 발행해왔다. 태국은 지난 국왕의 즉위 70주년을 기념해 70바트 (약 2천 3백 원) 지폐를 2,000만 바트 발행했으며 전국 은행에서 .. 2016. 11. 26.
유엔 대북제재, 고려항공 방콕 수완나품 국제 공항에서 포착 [#조니타이] - 북한 고려항공이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와 관련해 앞선 지난 4월 태국 방콕 노선이 폐지돼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언론보도 ▶ 북한의 고려항공은 중국 선양을 경유해 주로 태국을 여행하는 중국 단체관광객들을 실어 나르는 방콕 노선을 주 1회 운영했다. 그런데 태국 정부가 각료회의를 통해 대북 결의 2270호를 승인하고, 북한의 여객기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고려항공이 먼저 운항 중단 결정을 내리면서 방콕 노선은 현재까지 재개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11월 15일 태국의 관문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북한 고려항공이 포착되었다. 늦은밤 자정을 지나 12:30분 고려 항공편 JS 253편은 중국 선양을 경유,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16. 11. 16.
태국 정부, 외국인에게 위치추적 심 카드 사용 계획 및 개인정보 요구 개인 사생활 및 인권 침해 우려 / 지나친 개인정보 요구, ▶ Thai govt announces plans to track foreigners’ movements with SIM cards [#조니타이/뉴스] 태국 정부는 9일 오후, 테러 및 범죄 방지를 이유로 태국을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 관광객에게 움직임을 감시할 수 있는 위치추적 심카드 발급 계획을 발표했다. 심각한 개인의 #프라이버시, 사생활 침해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태국 정부는 6개월 안에이 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여권정보를 통신사에 등록, 휴대 전화 (스마트폰)에 위치 추적이 가능한 심 카드를 설치해야 한다. 단, 개인의 해외 로밍폰 및 정식 비자를 받아 체류하는 외국인은 연락처와 거주지.. 2016.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