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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390

태국 죽 이야기, 여행와서 입맛 없을때 뭐 먹지? 태국여행 와서 입맛도 없고 부드러운 음식 생각나실때. 위에서 부담없이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음식, 아침식사로 가볍게 먹을수 있는 건강에도 좋은 죽" 죽은 태국어로 "쪽" 이라고 합니다. "쪽" 을 추천합니다. 발음이 비슷하죠? 아마 대륙 중국의 영향을 받은듯 합니다. 한자: 粥(죽 죽)중국어: 粥 (zhōu, 저우) 태국어:โจ๊ก(쪽) 일본어: 粥 (かゆ, 카유) / 雑炊 (ぞうすい, 조스이)영어: porridge/gruel/congee러시아어: Каша(카샤) ... 하여튼, 쪽쪽쪽... 무슨 키스하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태국은 그냥 쌀로 만든 죽보다는 갈은 돼지고기 완자에 간, 내장, 허파, 곱창, 버섯, 파 채, 썬 생강등을 함께 겯들여 먹습니다. 토핑은 추가로 주문할때 말씀하시면 됩니다. 기본.. 2018. 9. 17.
태국 리오 맥주를 거꾸로 들면 037맥주 가 된다. 태국여행에서 한번쯤은 맛을 봐야하는 (레오) 맥주입니다. 이 레오맥주 로고 LEO 를 거꾸로 하면 037이라는 사실..ㅋㅋㅋ 태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쑨쌈쨋" 주세요. 이러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리오맥주 치맥좋아하는 한국인들 태국여행오면 닭튀김과 솜땀에 이 리오맥주 함께 한번 마셔보세요. 정말 한국에 치맥생각날때 그 느낌 그대로... 정말 강추합니다. 2018. 9. 16.
여기가 태국 방콕인가? 카오랏깽은 뭐 유? 여기는 어디인가? 태국의 명물 툭툭을 타고 도심을 누비는 이사람의 정체는? (제일 하단 THAI PBS 영상을 참고하세요.) ↓ 카오랏깽 (ข้าวราดแกง) 길거리 뷔페.. 태국에서는 호텔 조식 버려유! 아침은 길거리 뷔페, 카오랏깽아래 영상을 보시면 정답이 나옴. ㅋㅋㅋ▼ คนญี่ปุ่นที่หลงรักอาหารไทย ตระเวนชมและชิมร้านข้าวแกงไทยจนตัดสินใจเปิดร้านอาหารไทยที่ญี่ปุ่น ด้วยความคิดว่าตั้งใจทำทุกอย่างให้เหมือนร้านข้าวแกงแบบบ้าน ๆ ที่เมืองไทย เพราะอยากให้คนญี่ปุ่นได้สัมผัสบรรยากาศแบบไทยที่ง่าย ๆ สบาย ๆ เหมือนที่คนไทยเป็.. 2018. 9. 10.
모두투어 여행 박람회, 태국 관광청 및 56개국 참가, 9월 2일까지 개최 ​✈️ Mode Tour Travel Mart 2018 @ Coex Exhibition Center Seoul 조니타이 / 서울라이프 / 여행박람회 [여행=조니타이] 화창한 9월의 시작 "여행의 모든것” 모두투어 여행 박람회에서 만나보세요 ​ 31일 화려하게 개막한 '2018 모두투어 여행 박람회는 9월의 첫 주말 2일 (일요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 올해로 5회째인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 매년 가을을 앞두고 새로운 슬로건 '세상의 모든 여행'을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 태국 관광청을 비롯해 전 세계 56개국의 270여 여행 관광산업 관련 업체가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펼쳐 지역과 업체의 매력을 홍보한다, ​축하 공연으로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뮤.. 2018. 9. 1.
타이항공 탑승후기 - 태국과 한국을 연결하는 최고의 항공사 타이항공 조니정의 ♣ 타이항공 탑승후기 / SMOOTH AS SILK... 부드러운 실크처럼 태국 방콕 ↔ 인천, 부산행 항공편은 역시 매일 오전과 오후 시간대 여러 대의 항공기를 운항하는 타이항공 정기 항공편(Thai Airways)이 최고인듯하다. 지금은 업무차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방콕과 인천, 그리고 18년 동안 방콕에 거주하면서 고향길 나를 실어 무사히 고국땅에 내려 주던 수많은 항공기가 있다. (타이항공 비지니스좌석이다. 어메이징 타일랜드 AMAZING THAILAND 는 태국 정부 관광청의 타이틀이다.)그럼 이제까지 그리고 올해 2018년 상반기 결산, 대한민국과 태국을 연결하는 항공사 중에서 최고의 항공사는 어디일까? 바로 타이항공이다. (비지니스클래스 좌석에서 제공하는 웰컴 스파클링 와인 /드링크이.. 2018. 8. 27.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모자 " 1억 2300만원 무늬가 전혀 없는 깨끗한 흰색의 중절모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모자’로 알려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100% 핸드메이드로 유명한 에콰도르의 ‘파나마모자’(Panama Hat)는 최고급 품질의 토킬라(Toguilla) 나무껍질을 이용해 제작한 모자를 공개했다. ‘파나마모자’의 최고 장인인 시먼 에스피날은 5개월 가량을 이 모자 하나를 만드는데 투자했다. 에스피날 외에도 수많은 전문기술자들이 이에 매달려 그를 도왔다. 무게는 불과 30g이며, 모자를 구매하는 사람의 머리 사이즈에 맞추려고, 최종 제작단계를 남겨둔 상태다. ‘파나마모자’사가 공개한 가격은 무려 10만 달러. 한화로 1억 2300만원을 호가하는 고가다. 최고의 장인이 최고의 재료를 엄선해 만들었다는 이유로 엄청난 가격이 책정됐지만, 100% 수제.. 2018.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