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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정보66

EBS 청춘! 세계 도전기 - 건강한 맛, 태국 코코넛 디저트를 만들다 조니타이와 함께한 EBS 청춘 세계 도전기 영상태국 하면 코코넛 (야자수) 뺴놓을 수 없죠.! EBS 청춘 세계 도전기 - 건강한 맛, 태국 코코넛 디저트 만들기 체험에서 확인하세요.! 작년 이맘 때 #조니타이 에서는 모 방송매체의 촬영일정으로 태국에서 제일 크게 코코넛을 경작하는 남부 춤폰 지역을 방문했었다. 그곳에서는 사람이 아닌 원숭이가 코코넛을 따는 데 이를 태국말로 ลิงขึ้น มะพร้าว( 링큰 마프라우)라 하여 원숭이 코코넛을 따기 위해 코코넛 나무에 오르는 것을 지칭한다. 담배 피우는 원숭이? ▷ 태국 여행의 모든것, #조니타이 #방송코디네이터 #태국투어코디네이터 #태국여행정보 #태국정보 #방송아이템 #여행안내 #촬영협찬 #촬영협조 #태국협찬 #호텔협찬 #먹방투어 #사전조사업무 2016. 6. 5.
태국 낭만의 호수, 끝없이 펼쳐진 붉은 연꽃 바다 "탈레 부아뎅"에 빠지다 CNN 이 선정한 낭만의 호수... World's strangest lakes "탈레 부아뎅.!!! 태국인들의 삶 깊숙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꽃의 여왕으로 불리는 연꽃(수련)은 진흙에서도 자라는 청결하고 고결한 상징, 국민의 90% 이상이 불교 신자인 태국에서 연꽃은 삶 그 자체다. 그런데 아직 태국인에게조차도 생소한 붉은 연꽃 바다가 있다. 씨오브 레드 로터스 ‘Sea of Red Lotus, 태국 우돈타니(Udon Thani) 시내에서 약 45km 떨어진 꿈파와삐 (Kumphawapi/กุมภวาปี) 이곳은 바다가 아닌 태국에서 가장 큰 호수(Lake Nong Harn)로 대부분 깊이가 1m 미만인 습지로 이루어져 있다. 태국어로 '탈레 부아뎅 (Talay Bua Daeng/ทะเลบัวแดง) 영어.. 2016. 6. 2.
방콕 공항서 "스벅 바닐라 시럽" 찾나요? ​요즘 방콕 공항에서 스타벅스 "바닐라 시럽" (#VanillaSyrup)을 찾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알려드립니다.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출국장의 경우, 출국심사장 전 3층 식당가에 스타벅스가 있지만, 그곳은 시럽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 공항에서 오직 한 곳 출국심사장을 빠져 나온 뒤 면세구역 왼쪽 (동측 , East) 게이트 B 구역 제일 끝 (사진 참고)에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면세구역 내에 스타벅스는 오직 여기밖에 없으니 참고하세요. 바닐라 시럽의 경우 가격은 210바트 (한화로 약 7,000원 정도)입니다. #방콕공항스타벅스 #태국공항 #스타벅스태국 #여행정보 #바닐라시럽 #StarBucks #수완나품공항 #면세점 #태국면세점 #공항커피숍 방콕 수완나품 공항정보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2016. 5. 27.
태국 방콕 면세점 시즌 오프세일 시작 ​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면세점이 30~80%까지 시즌세일을 시작한 가운데 방콕 공항 K 면세점의 경우 구찌, 코치, 발리, 페라가모, 알마니 등등, 30~50% 할인행사를 시작했습니다. 그 외, 할인행사에서 제외된 품목의 경우 별도 면세점 할인쿠폰으로 할인받는 지혜가 필요하며 쿠폰 수령을 원하시는 분은 문의 주세요.! 2016. 5. 27.
'한류의 힘' 한국 식품 태국인 생활 속 깊숙이 파고든다, (사진: 방콕의 중심지 시암스퀘어 거리에 있는 ‘서빙고' 코리안 디저트 카페의 모습) [#조니타이 기획특집 _ 한류의 힘] - 태국은 지금 다양한 형태의 한류 문화가 생활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다. 음식으로 이어가는 한류 열풍, 그중 빼놓을 수 없는 한국 식품은 과거 현지 교민과 주재원들의 식료품 전달 창구에서 지금은 태국인의 식탁과 생활 전반적으로 확산이 되고 있는데, 기존 소규모 업종에서 점점 대형화되면서 경쟁도 치열, 그렇게 생겨난 경쟁 속에서 가격도 점차 착한가격을 찾는 분위기다. ​(사진: 태국 내 120개 매장을 운영 중인 탑스 슈퍼마켓의 한국식품 코너 모습) 이렇게 지금 태국은 다양한 형태의 업종과 한국 식품과 상품을 소개하는 식품, 상품전이 개최되고 결국, 태국 내 한국 드라마의 열풍이 K-.. 2016. 5. 25.
태국 꼬사멧 가족여행 추천 답변 한국말 열심히 공부하는 중국 꼬마아가씨의 태국 꼬사멧 여행추천 ​ 작년 6월, 나는 가족들과 함께 꼬사멧에 다녀왔어요. 방콕에서 그리 멀지 않은 라용 주 지역에 작은 섬 꼬사멧은 에메랄드빛 맑은 바닷물과 아름다운 해변에 밀가루처럼 고운 하얀 모래 백사장이 드넓게 펼쳐진 사께우 비치와 사께우 리조트가 있어요, 우리는 사께우 리조트에 머물렀는데 이곳은 사람도 많이 없고 바닷가 바로 옆 있어 아주 쉽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어요 저는 여기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일상에서 벗어나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일에서 벗어나 여행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편안하고 안락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완벽한 장소 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꼬사멧에는 바와 클럽도 있어요 ^^ 보름달이 뜨는 해변 풀문파티를 이곳에서 즐겨도 좋아요, *이.. 2016.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