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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16

서울 도심서 태국 트랜스잰더 폭행한 한국인 태국서 일파만파 2016년 3월초부터 사건이 터졌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여성과 남성이 격투를 벌이는 동영상이 화재가 되고있다. กะเทยไทยแฉคลิปโดนหนุ่มเกาหลีรุมตื้บ...คิดว่าเป็นหญิงแท้แล้วจีบไม่ติด 이 동영상은 한국에 거주하는 태국인 트랜스잰더와 한국인 남성의 싸움영상이다. คลิปเมื่อคืนนะ ผชเกาหลีถ่ายไวัเปนหลักฐาน เค้าช่วยเรา ถามกันมาเยอะมากบิวเปนไรไหมจะส่งให้ดูเรยดีกว่าเด่วจะลบนะคะ ไม่ได้อยา...Posted by Kittikhun Sangtubtim on 2016년 2월 28일 일요일 영상 속에는 한 여성을 바닥에 눕혀 위에서 구타하는 한국 남자와 그 남자를 때리는 또 .. 2016. 3. 3.
태국인들이 신성시하는 신전 같은 곳에서 이런 무례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วันนี้มีชาวนักท่องเที่ยวอินเดีย ได้เข้าไปในบริเวณต้องห้ามตรงรูปปั้นกวนเกษียรสมุทรโดยพ่อให้เท้าเหยียบ ส่วนลูกขึ้นไปนั่ง 사진은 어젯밤 수완나품 국제공항 출국장 면세구역 정중앙에 있는 "우유 바다 휘젓기"(The Churning of the Milky Ocean)조형물에서의 상황입니다. ​ 한 여자아이가 만지거나 들어가서는 안되는 동상 위에 올라가 놀고 있습니다. 그 옆에 흰옷을 입은 남자는 발을 올려서는 안 되는 기둥 위에 발을 올리고 무슨 행동을 합니다. 여자아이에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바로 옆 모서리 기둥에 앉아 딸의 노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이곳은 절실한 불교 신자인 태국인들이 매일같이 기도를 드리는 곳입니.. 2015. 5. 31.
불교 의식에 따라' 마흔 한 살이 되어 마흔 한 마리에 물고기를 방생 하는 제프리.. 탐 분 (ทำบุญ) 뜻: 자선의 덕을 쌓다. 불교 의식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절실한 불교신자인 제프리' 올해 태국 나이로 41(마흔 한 살) 이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41(마흔 한) 마리에 물고기와 미꾸라지를 방생해야 하는날 이라고 한다. 집앞 후웨이쾅 시장에서 물고기 41마리와 민물 소리를 함께 구입한 후 물고기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강이나 개울가를 찾아 그곳에 방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엔 방콕 심장부의 젖줄기' 차오프라야강에서 방생하면 되지 않냐고 물었더니 그곳에선 물고기가 편안하게 살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루종일 수 많은 배들이 왔다갔다 하고 시끌벅적한 차오프라야강은 탈락.!! 그렇다면 과연 방콕에서는 어느 강물에 흘려 보낼수 있을까? 그렇게 찾던 중 뜻밖에 내가 근무하는 수완나품 공항 수.. 2014. 9. 29.
태국인 제프리가 만드는 한국식 잡체요리법 지금부터 태국인 제프리가 만드는 한국식 잡체요리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ㅎㅎ 회사 퇴근후 집에 와보니 저녁늦게 주방에서 잡체요리에 도전을 하고 있는 제프리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 있어서 사진촬형을 시작했죠. 그리고 집안 구석에 처박아놓은 주방모와 앞치마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평소에도 한국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요리에 도전을 하지만 한국사람인 저도 못만드는 잡체를 만드는것은 뭐 저희가 살면서 기적을 만든다고나 해야하나? ㅋㅋㅋ 태국에도 태국식 잡체요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맛과 만드는 방식부터가 다릅니다. 일단 제프리가 도전한 잡체요리 만드는 방법부터 시작해볼까요? *우선 재료- 잡채, 돼지고기, 시금치, 당근,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양파, 피망 과 *부재료- 진간장, 설탕,.. 2012.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