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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입국43

<코로나 관련> 태국 입국시 주의 사항을 참조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뉴스보다 더 빠른 태국 현지소식 조니타이에서 알려드립니다. 우선 코로나 19로 많은 분들이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하루빨리 사태가 해결되어 모든분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바라며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위기극복에 강하고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3/10일 아래 코로나 19 공지사항 - 주태 한국대사관의 입국시 주위사항 공지내용을 꼭 참고하세요. 코로나19 공지사항(태국 입국시 유의사항(3)) 상세보기|코로나19 관련 동향주 태국 대한민국 대사관*실제게시일자 : 3월 10일 메인화면 등록을 위하여 부득이 게시일을 미래일자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작성일자와 실제 게시일이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overseas.mofa.go.kr 2020. 3. 10.
태국, 코로나19 격리 조처 '우왕좌왕'에 혼선 가중 [연합뉴스보도] 정부소식통 및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격리 조처를 놓고 태국 정부가 우왕좌왕하면서 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 사이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대구경북 지역 태국인 불법체류자와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입국자 처리방침을 놓고 정부 부처간 의견이 충돌하는 양상이다. 아래는 3월 5일자 연합뉴스 보도내용과 타이 PBS 뉴스 영상이다. 위험 국가 방문객 자가 격리·한국 내 불법체류자 강제 격리 번복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격리 조처를 놓고 태국 정부가 우왕좌왕하면서 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 사이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5일 현지 언론 및 외신에 따르면 최근 논란의 대상이 된 이는 부총리를 겸하고 있는 아누.. 2020. 3. 5.
태국 공공보건부의 외국인 (한국인)입국에 관한 검역 안내 ▽ 아래 내용은 태국 정부 관광청/ 공공보건부 페이스북 및 홈페이지에 공지된 내용입니다. 태국 공공보건부의 외국인 입국에 관한 검역 안내 1. 2월 25일 현재 태국공공보건부는 한국인 관광객의 태국입국을 직접적으로 제한하는 방침은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2. 또한 태국은 한국에서 입국하는 한국인여행자들을 격리조치하는 방침은 없습니다. 3. 단, 한국에서 입국하는 여행자중 37.5도 이상의 발열자,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별도로 재검사를 시행하며, 이때 발열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에 서 진찰과 치료를 받게 됩니다. 발열이 없어지는 경우에는 14일간 격리하게 됩니다. 정보제공 및 출처: 태국정부관광청 / 태국공공보건부 상세보기:▽ Health Advisory for Disembarking .. 2020. 2. 25.
태국 관광(비자) 또는 여행을 위한 장기체류목적으로 입국하시는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태국에 순수 관광(여행)목적이 아닌 무사증제도(무비자)를 이용하여 입국하였다 입국이거부 되는 사례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태국 이민청_(Immigration Bureau)에서는 최근 관광비자의 사증 면제 방법을 이용해 In-Out 비자를 취득 (일명 비자 런 Visa-Run)하는 것 과 관련하여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와 같이 공고했습니다. 태국과 한국은 관광목적으로 방문 할 경우 90일 비자 (사증) 면제 국가이고, 양국 비자(사증) 면제 협정이 되어 있더라도 체류 목적에 따라 관광목적이 아닌 경우에는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아래 사항을 참고하시어 태국 여행에 도움이 되시기 바라며 관광목적으로 장기체류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는 관련비자를 취득 하시기를 권합니다 * 관광비자 외 비자 발.. 2019. 9. 16.
태국 "최대 10년 장기체류 비자 발급을 허용, > Thai Gov’t 10-Year Visas for Foreigners...​ [#조니타이] 22일 태국 정부 발표에서 50세 이상의 부유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최초 5년, 이후 5년간, 최대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한 장기체류 비자 발급을 허용키로 했다. 이 장기체류 비자는 취업 목적이 아닌 휴양 및 요양 치료 등의 목적으로 태국 장기체류를 희망하는 50세 이상의 부유층이며 비자 발급을 위해서는 범죄 사실이 없어야 하며 월 소득이 10만 밧 (약 330만 원)이상 이거나 비자 발급 이후 1년간 태국 은행 잔고가 300만 밧(약 3천3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건강보험 외래진료 보장액 1천 달러(약 117만원) 이상, 입원치료 보장액 1만 달러(약 1천170만 원)에 가입해야 한다. 장기체류 .. 2016. 11. 23.
태국 정부, 외국인에게 위치추적 심 카드 사용 계획 및 개인정보 요구 개인 사생활 및 인권 침해 우려 / 지나친 개인정보 요구, ▶ Thai govt announces plans to track foreigners’ movements with SIM cards [#조니타이/뉴스] 태국 정부는 9일 오후, 테러 및 범죄 방지를 이유로 태국을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 관광객에게 움직임을 감시할 수 있는 위치추적 심카드 발급 계획을 발표했다. 심각한 개인의 #프라이버시, 사생활 침해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태국 정부는 6개월 안에이 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여권정보를 통신사에 등록, 휴대 전화 (스마트폰)에 위치 추적이 가능한 심 카드를 설치해야 한다. 단, 개인의 해외 로밍폰 및 정식 비자를 받아 체류하는 외국인은 연락처와 거주지.. 2016.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