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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특종5

태국 학생들 무더위 속 학교 운동장서 더위 대처방법, ​태국의 모 학교 건물이 만들어낸 자로 잰든 절묘하게 만들어진 건물 그림자를 따라 운동장에 앉아있는 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레드딧과 웨이보에 올라와 화재다. ​[사진 출처 = Reddit] ​ ​▼ 아래 [공감/좋아요] 눌러 주시면 좋은 글을 쓰라는 격려로 알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 8. 6.
[친환경 섬] 꿈이 기적이 되고 현실이 되는 섬, 쏘네바 키리 리조트 - 꺼꿋 꺼 꿋 (꼿섬)의 쏘네바 키리 리조트 (Kod island, Soneva Kiri Resort) 38장의 사진과 영상이 당신에 감동을 드립니다. 너무 서두리지 마세요, 시간과 여유를 갖고 천천히 둘러보세요. 당신은 어느순간 언제가는 이곳에 꼭 오고싶은 충동을 느낄 것 입니다. 어릴적 TV 에서만 보고 상상하던. 그런걸 이제는 우리도 할수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감상 어떠셨나요? 사진제공: 꺼굿 리조트 쏘베나키리 구굴지도 참고 ▽ ▼ 아래 '공감 | 좋아요, 버튼을 눌러 주시면 좀 더 좋은 글을 쓰라는 격려로 알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 6. 28.
2차 대전의 흔적 - 태국 아유타야 포로 수용소 3 [귀신처럼 사라져 버린 연합군의 아유타야 포로(일본군) 수용소] 2차대전 당시 일본군 관리하에 있었을, 연합군의 일본군 포로 수용소 는 현재 칸차나 부리의 탐무앙 포우 캠프에 관한 자료가 검색된다. 아유타야 역사 자료 사이트(http://www.routeyou.com/…/location/view/47558013/tha-mueang…)에 따르면, 2차 대전에서 패망했던 일본군 포로를 수용하던 연합군 관할 포로 수용소 였다. 1943년 부터 1945년 까지, 2차 대전 도중에는 주둔 일본군의 관할 하에서 연합군포로가 수용되어 칸차나부리 철도 건설에 동원되었다가 기근과 말라리아 고된 노무로 인한 심각한 중증 치료를 요하는 연합군 포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수용소 였다고 기술되어 있다. 2차대전 종전 이후에는 참전.. 2016. 6. 10.
2차 대전의 흔적 - 태국 아유타야 포로 수용소 1 광복 70주년, 끌려간 소녀들 버마전선에서 사라지다 데일리 모션영상 ▶http://www.dailymotion.com/video/k5BGEaejLXrtPoco4DD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 태국은, 동남아의 여느 후진국을 상징하는 국가가 되어 버렸다. [동남아 스럽다]거나 [태국 스럽다]는 선입견에 가려진 채 실제로 전후 태국은 극빈국가로 전락한 한국을 식량 쌀지원등으로 적극 지원하는 넉넉한 살림의 우방국이었음에도 불구하고....경제 급성장을 이룬 한국은 태국을 전혀 우방국으로 여기지 않고 있는 듯 하다. 전세계적으로 태국쌀 (쟈스민 라이스 Jasmin rice ,ข้าวหอมมะลิ, 카우험마리)은 그 맛과 풍미가 대단하게 인식되고 있음에도. 우리 국민들은 이를 [안남미]라 칭하며 맛없는 쌀로 인식해 온지.. 2016. 6. 9.
[실제상황] 위험 천만한 오토바이 졸음운전, 유튜브 영상 ​ 태국에선 오토바이가 또 하나의 대중적인 교통수단의 역할을 한다. 차량과 오토바이, 툭툭등이 한꺼번에 섞여 달리는 탓에 도로가 복잡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 24일 러시아투데이(RT)가 보도한 유튜브 영상은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고개를 한쪽으로 완전히 젖혀진 채 태국의 도심 한 거리를 아찔하게 달리고 있는다. 마치 곡예를 하듯 이 오토바이 운전자는 졸고 있다. 정면충돌 위험이 닥치면 핸들을 본능적으로 돌려 사고를 면한다. (▽아래 유튜브 영상참고) 뒤에서 그의 모습을 촬영하게 된 관광객이 타고 있던 차량이 경적을 울려 오토바이 운전자를 깨우려 해도 소용이 없다. 결국 좀비와 같은 모습으로 도로를 달렸던 이 운전자의 오토바이는 결국 인도와 부딪쳤고 주변을 지나던 행인을 덮쳤다. 오토바이 운전자와 행인이 이.. 2016.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