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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5

[한국생활] 국제 스팸전화 사기 주위하세요!! 안전한 한국 생활을 위한 지침 하나.!! 생활의 발견 ‘스팸주위’ ​ 최근 알지도 못하는 국제전화가 밤낮 구분없이 걸려와 괴롭힌다. 0016857320001 ⬅️ 이런 번호가 지속적으로 번호를 바꿔가며 걸려오는데... 남미국가 에콰도르 부터 스리랑카, 등등 국적도 다양하다. ​ Beware of voice phishing and spam Calling (Crank call) from International, pls be-careful 그런데 어제 오늘은 국제전화라고 걸려 오는데 대한민국 표시가 되어 있어 전화 받았더니... 영어 자동 음성 안내가 나오길래 끊어버리고 바로 차단 했는데도 또 다른 번호로 걸려온다. ㅜㅜ 왜 이런전화가 걸려 오는지? 차단을 계속 해도 번호를 바꾸어 가며 걸려오는데. 해결책이.. 2019. 11. 13.
축복 받은 태국 땅 "집 콘도에 열매가 자란다 역시 태국은 축복받은 땅인듯하다. 열대기후 탓에 씨앗만 뿌리면 주렁주렁 땅에서 과일과 채소가 자란다. ​​ It is Amazing? Cherry tomato..! I have eatten already but more grow again.! I hope to our life is same as this.! 병신년인 올해 초 새로운 삶에 의미를 두기 위해서 집안 베란다에 프리키누 고추와 방울토마토, 그리고 상추씨를 화단에 뿌렸다. 그 결과 신기하게 어느순간 새싹이 돋고 길게 줄기가 솟더니 어느순간 고추와 그리고 토마토가 열리고 상추가 활짝 피었다. 이미 채리토마토와 고추는 초기에 몇번 따먹었는데 이후 이것들 자극을 받았는지 더 많이 주렁주렁 열렸다. 따먹어도 ~ 또.! 주렁주렁 더 많이 열리는 채리 토마.. 2016. 2. 23.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나는 답보상태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Time just keeps passing and I feel like I'm running in place. 요즘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나는 답보상태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세월은 유스같이 흘러 어느덧 나도 모르는 사이에 30대 후반의 막바지 종점을 향해서 흐르고 있다. 10년전 내가 그렇게 꿈꾸던 이곳에서 다시 또다른 10년을 시작할 수 있을까? Life is sometime unfair at times, isn't it.? I never stopped giving my best effort, but already my great opportunity is being destroyed so willingly to seek other opportunity and chance 4 my great l.. 2015. 11. 30.
제프리가 떡볶이랑 #오뎅국 해놓음 ​ Jeffrey has cooked for me #Tobokki and #Oden soup..... ​ 아침일찍 수쿰빛 한인상가에서 떡볶이 떡과 오뎅 등등 장을 보더니 늦은 아침 눈을 떠보니 제프리가 #떡볶이랑 #오뎅국 해놓음. 그냥 한인식당에서 시켜먹지~ 내가 못 살아~! ㅋㅋ 2015. 5. 9.
방콕 공항 출국장서 팬티차림에 낮잠 즐기는 서양 할배.... I think he want some sun tan lotion for he's body? @ bkk International Airport today.! 깜놀.! 5월 황금연휴(골든위크앤드)를 마치고 6일 오랫만에 다시 출근했는데.."빤스속옷 만 입고 수완나품 국제공항 출국장에서 낮잠을 자는 서양할배가 포착되었다. ​이 할배는 왜 공항 출국장에서 이러고 있는것일까? 2015.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