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카드승인1 [팩크체크] 심재철 의원, 해외카드 승인 꼼꼼히 살펴보셨나요 심재철 의원 및 자한당에게 하고 싶은 말: 해외카드 승인 - 내가 11년간 근무했던 태국 모 회사의 예를 들면 고객이 명품관 G 브랜드 매장 또는 출국장 면세 구역내에 레스토랑에서 카드를 사용했다, 결과는 G 매장 이름 및 상품 구매명세 또는 레스토랑 상호가 카드승인 내역에 찍히는 것이 아니라 총 관리하는 대표회사인 우리 회사 이름과 지출(총 결제 금액)내역만 찍힌다. 그래서 그 정보가 카드사로 넘어가고 다시 그 정보가 국내 카드사로 넘어가기 때문에. 이걸 어째 쓸까나? 심의원의 해외출장에서 사용한 카드내역을 한번 자세히 살펴 보시길~ 그리고 6번의 경로를 통해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분명히 ‘감사관용’이라고 경고 문구가 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심 의원 측이) 190회에 걸쳐서 최대 100만건의 정보.. 2018.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