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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카드2

“중국·태국 등 해외여행 때 현금보다 신용·체크카드 유리” ​ 중국이나 태국 등을 여행할 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수수료가 현금 수수료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해외여행 가기 전 국내에서 현지 화폐로 환전하면 미국 달러나 일본 엔화의 경우 매매기준율의 1.7~2.5%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중국 위안과 태국 바트 등은 수수료율이 최고 10%에 이릅니다. 그러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해외 수수료가 매매기준율의 2.16∼2.56%로 나라별로 차이가 크지 않아 중국과 태국 등에서는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스출처: KBS 2015. 4. 28.
태국에 살면서.. 은행 현금(ATM) 카드 지급기에서.. 아우!! 지겨!! 벌써 5번째..!! 현금(ATM) 카드' 또 지급에서 안 뽑고 그냥 와서.. 재 발급 받아야 해서 지점 왔는데... :( 운전 면허증 안된다고 여권 가지고 왔더니 여권번호 다르다고.. 최초 발급 받은 시암파라곤 가서 재 발급 받아야 한다며.. 그래서 만약 내가 치앙라이나 지방에서 발급 받았으면 그곳까지 가야 하냐고 했더니.. 그렇다고! 이민국에서 여권에 구 여권번호 도장까지 찍어 줬는데 절대 안된다고한다. 이제까지 재 발급 비용 300밧! 받고 해준건 뭐냐고 벌써 5번째 문제 없이 발급 해줘놓고선... ㅠㅠ 그나마 예전에 관할 경찰소 가서 분실사유서 발급 안받는 거라도 다행이라면서.. ㅠ 한국도 그런가? 아우 짜증나 !!! 태국서 분실이나 이런거 주위하시길.. 그리고 비밀번호 3회 오류.. 2014.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