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5대 오심에 선정된 바바라 차르 주심
런던올림픽 여자펜싱 에페 준결승에서 주심 맡았던 오스트리아 출신 바바라 차르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펜싱 어페 준결승 " 신아람-하이데만 경기에서 주심이었던 바바라 차르가
영광의 세계 오심중에 한 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덕분에 1초라는 유행어가 생겨나기도 했죠. 바바라 차르 심판자격없습니다.
더군다나 국제펜싱연맹이 신아람 선수에게 페어플레이상을 주겠다고 하는것 조차가 오심을
인정하는것이 아닌가 싶군요. 바바라 차르는 잘들어라!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분노하며 국제펜싱연맹에서
당신에게 최악의 주심상을 줄것이다.
조니정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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