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Korean Music Wave in Bangkok 2013- 공항 출국 현장

MBC Korean Music Wave in Bangkok 2013

(MBC 코리안 뮤직웨이브 인 방콕 콘서트) 

ทัพไอดอลเกาหลีคอนเฟิร์ม!! ร่วมคอนเสิร์ต MBC Korean Music Wave in Bangkok 2013 

(เฟรชแอร์ เฟสติวัล)

2013년 3월16일 방콕 'MBC Korean Music Wave in Bangkok 2013' 콘서트를 마치고 출국하는 한류스타들의 영상을 담았습니다.

전 날 3월15일부터 입국한 한류스타들은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콘서트를 마치자 마자 바로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싫는 한류스타들의 뒷모습이 정말 대단하면서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한 편으로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손을 흔들고 '안녕하세요 ! 코쿤크랍' 으로 인사를 대신하는 모습들이 정말 한류스타구나 라는 말이 흘러나올정도로 대단하고 대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일부 모가수들은 공항에서 몇 시간동안 기다린 팬들을 위해서 인사는커녕 귀찮고 피곤하다는 기색으로 출국장을 빠져나가는 모습들이 얼굴을 찡그리게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팬들의 모습에..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영상은 3월 16일 콘서트 이후 수완나품 공항 출국장 영상 모습입니다. 

(MISS A 가 출국심사대 앞에 서 있습니다.) 

(MISS A 가 출국장을 빠져나오는 모습입니다.) 

(MISS A 가 팬들을 위해서 손을 흔들면서 라운지로 향하는 모습입니다.) 

(MISS A 와 2AM 이 VIP라운지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뒤 늦게 SHINee' 샤이니가 출국장을 빠져나와 타이항공 VIP라운지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3월15일 도착 입국장 영상은 =>http://jonyjung.tistory.com/658

* 참고로 일부 모 가수는 출국심사대 도착 후 피로함이 쏟아 졌는지 출국 심사대에 검은 선글라스를 낀채 팔을 걸치고 출국심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 그리고 일부 모 가수의 메니저는 태국에서도 악명높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많은 장소에서 팬들을 밀치기도 하고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팬들에게 심한 욕설도 한다고 

팬클럽 회원들이 예기를 하더군요. 그 메니져 조심해야 한다고, 무섭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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