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티크' 리버 프론트 (เอเชียทีค เดอะ ริเวอร์ฟร้อนท์)
낮 보다 밤이 더 화려한' 방콕에 아시아 티크
"Asiatique The Riverfront" (เอเชียทีค เดอะ ริเวอร์ฟร้อนท์) 에 다녀오다.
과거와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방콕에 명물로 급부상중인 2012년에 개장한' 방콕 아시아티크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ㅋㅋㅋ
자 그럼 지금 부터 저와 함께 슬슬 아시아티크로 떠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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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개장 이지만 그 역사는 타임머신을 타고 1900년대로 흘러 갑니다. 그 곳에는 다양한 색깔에 사람들과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듯한 미묘한 느낌을 받았다.
▶1900년대에 사용하던 수로에 낡은 창고를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태어난 그 곳의 신비함과 마스 코트라고 불리우는 대전차 열차와 방콕의 심장부인 차오프라야강이 어울러져 난 마치 타임머신을 탄듯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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