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친 환경 카페를 아십니까?
요즘 태국에는 친 환경관련 다양한 사업들이 인기몰이에 있습니다.
친 환경 섬으로 유명한 코사무이를 비롯하여, 공항, 항만, 섬, 카페, 레스토랑, 그리고 학교까지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는데요.
친환경 프로젝트에 기본은 재활용인 듯 합니다.
오늘은 친 환경 카페 에 다녀 와습니다.
[조니 타이] - 낡은 컨테이너 박스의 재 활용" 친 환경 띵크 카페 (Think Cafe)..
화물 컨테이너 박스 위에는 사진처럼 야외 테이블이 자리잡고 있었다.
구비 구비 화물 컨테이너와 야생 열대아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그 와중에 난 아래 모빌이 눈에 들어 왔다.
재활용의 지혜 그리고 재 탄생한 이 모빌의 비밀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ㅎㅎㅎㅎ
그리고 ....
이 곳은 모든것이 셀프서비스 이다. 이날도 제프리가 나를 위해서 팬더 케이크와
까페 라떼를 주문해주었다.
이건 뭐지? 아이스크림에.. 땅콩버터 이런거? ㅋㅋ
이 곳에서 써빙하는 제프리... ㅋㅋㅋ
난 솔직히 사진찍기에 바뻤다. 모든것이 새로웠기 떄문이지...ㅋㅋㅋ 아하~ ㅎㅎㅎ
한가로이 커피 한잔과 팬더 케이크의 여유를 즐기는 제프리 학창시절 친구들과...
학창 시절 고향 친구들과 한가로이 넉담도 즐기면서 난 제프리를 위해서 자리를 내주기로 했다.
난 사진을 찍어야지..ㅋㅋ
이곳 저곳 돌아다닐 수 록 신기하고 쥔장의 섬세함에 감탄을 하는데.... 우아 ! 우아! ㅋㅋㅋ
이 곳에는 기념품 샵까지 준비해두고 있었다.
정말 스마트폰 카메라를 꺼내서 사진을 찍게 만드는 이곳....
도시외곽에 자리 잡아 개인 차량없이는 방문하기 힘든 이곳에...
저렴한 가격과 다양하고 톡~ 튀는 아이디어로...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것이 참 부러울 따름 이였다.
이 곳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이다.
이 곳에서 내가 느낀것은 인간의 생각이 아이디어를 만들고 아이디어가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구나...
그래서 이곳이 천국인가?
난 여기저기서 사람들의 행복한 미소를 경험했다.
그래서 나 역시 행복 해졌슴을 알수가 있었다.
카페안에 이 곳에 상징이라고 할수있는 베어들이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그리고 아래 사진들이 이 카페를 이야기 해줄것이다.
이 글은 (11월26일) 현재 작성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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