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증상은 약 1주일전에 시작이 되었다. 평상시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밀려드는 컴퓨터 업무떄문에 난 평상시 보다 더 많은 작업을 했던것 같다. 근무중에 수완나품공항 3층에 위치한 사미티벳 공항에 방문해서 약 처방을 받았다.
그러던중에 난 회사 지인을 통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의 관련병 증세를 알았다. 그리고 몇일후 병원을 찾았다. 그리고 의사에게 증세를 설명하던 도중에..
아마도 손목터널 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 같다고 의사한테 예기했더니 그럼 알면서 왜 왔냐고 그런다..! 헉!!
엄지손가락 부터 손목이 아프고 어제는 찌릿찌릿 팔목통증이 더욱 심해져서 난 손목터널 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 인줄 알았는데.. 첫 상담해준 젊은 싸가지 없는 게이 의사는 나보고 알면서 왜 병원에 왔냐며 다른 의사에게 넘겨 버리고..
두 번째 의사는 결국 피검사까지 했는데.. 결론은 내가 평소 먹던 근육통 약에 거부 반응(?) 알레르기라고 한다.! 헉!! ~ 키보드나 스마트폰 자판 누르면 찌릿 찌릿 그런데.. ㅜ
뭐든 적당히 쳐야 겠다..ㅠ
내가 태국생활 15년동안 처음 겪는 의사의 행동에 나는 정말 당황을 했다.
그 병원은 바로 RAMA 9 HOSPITAL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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