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포스팅 중(Postjung)에 올라온 재미있는 한국 관련
글이 화재다.
"말해 봐라.! 누가 한국에는 게이가 없다고 말했냐? 한국으로 이반 여행은 프리미엄급에서 퍼스트클래스 라며 소개를 시작한다.
관련글 보기 (ดูภาษาไทย) ▷http://board.postjung.com/m/854701.html
서울에 이곳저곳을 여행하던 태국인이 이태원과 홍대클럽에서 보고 즐긴 그대로의 사실을 끼스럽고 재미있게
포스팅했다.
재미있는 건 어디에 가나 잘생기고 멋진 오빠들이 있다. 그리고 한국에 많은 클럽이 태국과 달리 지하에 있고 T-Money 같은 결제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데 클럽에서 신용카드를 받지 않아 ATM기를 찾는데 힘들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재미있는 건 어디에 가나 잘생기고 멋진 오빠들이 있다. 그리고 한국에 많은 클럽이 태국과 달리 지하에 있고 T-Money 같은 결제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데 클럽에서 신용카드를 받지 않아 ATM기를 찾는데 힘들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ใครว่าเกาหลีไม่มีเกย์ พูดใหม่ดิค่ะ บุกแหล่งเที่ยวของหนุ่มเกาหลีระดับพรีเมี่ยมถึงเฟิร์สคลาส
สำหรับ Pulse ค่าเข้าของผู้ชายจะอยู่ที่ 15,000 won (ประมาณ +-450 บาท)
ในขณะที่ค่าเข้าของผู้หญิงจะคิดที่ 50,000 won ค่า!!!!! (ประมาณ +-1,500 บาท)
그러면서 펄스 클럽의 입장료는 남성은 15,000원 (약 450밧)이며 여성은 50,000원 (약 1,500밧)이라는
포스팅도 함께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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