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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TRAVEL

태국 최고의 마사지 & 스파 업소 ' 렛츠 릴렉스 부밍 스파..

by 조니타이 2015. 2. 25.

태국 여행에서 지친 피로회복에는 타이 마사지 & 스파가 최고! 


오늘은 방콕에서 조니+젭이 최고의 스파로 선정한 "렛츠릴렉스 

스파 (Lets Relax Spa) 를 소개한다.

[조니 타이] - 렛츠 릴렉스 (Let's Relax Spa)는 17년 전통의 타이 전문 스파로서 태국인들과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치앙마이 라린진다(RARINJINDA WELLESS SAP RESORT '스파 호텔의 모습이다.) 


Smooth & Silk, Thai Spa is the best remedy for fatigue... It’s a great location and I’m sure we’ll have a relaxing and productive retreat.


조니 타이 평점: ★★★★★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안마사들로 현재까지 100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다녀가며 유명 가이드북 '론리 플래닛

(Lonely Planet) 및 Thailand Trust Mark Quality Standard (Q 마크)를 획득 했다.



또한 타일랜드 스파 웰빙 어워드 2013과 2014를 수상하기도 했다. 



렛츠 릴렉스는 태국 정부 관광청(TAT) 해외 관광 포럼과 다양한 엑스포 행사에 일원으로 엄선되기도 했으며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관광 포럼에는 조니 타이도 함께 동행한 바가있다. 



치앙마이에서 첫 오픈 후 인기를 얻으며 푸켓을 거쳐 방콕에 상륙했다. 


현재는 치앙마이,파타야, 푸켓, 방콕, 후아힌과 코 사무이등에 샵이 있으며 방콕에는 수쿰빛, 터미널21,


만다린호텔과 시암스퀘어에 지점들을 운영 하고 있다. (홈페이지 참고) 




(렛츠릴렉스의 기본은 발욕을 시작으로 마사지를 시작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안마사들로 현재까지 100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다녀가며 유명 가이드북 '론리 플래닛

(Lonely Planet) 및 Thailand Trust Mark Quality Standard (Q 마크)를 획득 했다.

또한 타일랜드 스파 웰빙 어워드 2013과 2014를 수상하기도 했다. 



(치앙마이 라린진다의 야외 스파의 모습이다. 난 처음에 수영장인줄 알았다.) 


렛츠 릴렉스는 태국 정부 관광청(TAT) 해외 관광 포럼과 다양한 엑스포 행사에 일원으로 엄선되기도 했으며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관광 포럼에는 조니 타이도 함께 동행한 바가있다. 

치앙마이에서 첫 오픈후 인기를 얻으며 푸켓을 거쳐 방콕에 상륙했다. 

(치앙마이 라린진다 야외 자쿠지의 모습이다.) 


현재는 치앙마이,파타야, 푸켓, 방콕, 후아힌과 코 사무이등에 샵이 있으며 방콕에는 수쿰빛, 터미널21,만다린

호텔과 시암스퀘어에 저점들을 운영 하고 있다. (홈페이지 참고) 


깨끗하고 안락한 분위기와 더불어 렛츠릴렉스 스파에서는 차별화된 다양한 패케지 메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스파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체 개발한 천연재료로 만든 스파(바디용품)을 판매하기도 하며


 치앙마이및 일부 지점에서는 기념품샵을 함께 운영하기도 한다. 





(방콕 터미널 21 쇼핑몰 지점의 모습이다. 제프리가 바디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또한 치앙마이에는 5성급 호텔인 Rarinjinda Spa & Hotel 을 함께 운영하기도 한다.


 호텔의 설계부터 실내외 


디자인은 모두 블루밍 스파' 바로 라린진다의 스파 호텔임을 강조함이 들어 난다. 



모든 투숙객들에게 스파 호텔임을 강조하 듯 




모든 지점에서는 렛츠릴렉스 스파에서만 맛 볼수 있는 타이 오키드 꽃으로 마무리한 '망고 찰밥 


(카오니아오 마무앙)과 꽃 잎차를 함께 무료로 시식할 수 있다. 


(렛츠릴렉스 스파에서 사랑을 받는 망고 찰밥이다.) 


(홈페이지 참고)

(야외 스파의 모습이다. 수영장 처럼 보이는 넒은 자쿠지가 매력이다.) 



(터니널 21 지점에 3베드룸의 모습이다. 2~3명이 이용이 가능하다.) 

​(치앙마이 라린진다 스파의 모습이다. 룸안에 자쿠지가 있어서 허니문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렛츠릴렉스 스파에서 뺴놓을수 없는 실크 파자마 이다.) 


(방 마다 기본셋팅이 되어 있는 밧 타월과 부드러운 타이실크가 한결 타이마사지의 기분을 

두 배로 느끼게 해준다.) ​

(​터미널 21 입구 카운터의 모습이다. 전문영어 소통이 가능한 필리핀인들이 근무하고 있다.) 


예약은 필수이다. 


그리고 난 2시간 전통 안마에 빠졌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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