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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TRAVEL

태국 친환경 정글 트레킹과 캐노피 짚라인 “플라이오브 더 깁본”

by 조니타이 2016. 4. 27.

스릴 넘치는 모험과 도전, 눈 앞에 펼쳐진 대자연이 선사하는 가슴 벅찬 감동의 연속, 결국 성공으로 얻은 성취감까지친환경 에코 트립은 어느 무엇과도 바꿀  없는 소중한 가치와 당신의 경험을 눈부신 보석으로 고이 간직할 것이다.•.•°*°•.¸¸



친환경 에코 어드벤처 짚라인 "플라이오브  깁본 

"Flight Of the Gibbon @ Pattaya 



친환경 카페 ▶  친환경 호텔 ▶



<영상:태국 정글 트레킹과 캐노피 짚라인 “플라이오브 더 깁본” Flight of Gibbon 촌부리 파타야>

[#조니타이] - 태국 열대우림 카오키여오 (#KhaoKheeo) 국립공원에서 느끼는 긴장감 넘치는 스릴과 감동의 연속, 총 길이 3km, 광대한 열대 우림에 우뚝 솟은 울창한 나무와 나무 사이 연결 도르래 300m를 고속 질주하며, 총 24개의 플랫폼 스테이션과 두 개의 스카이 브릿지(구름다리)가 만들어낸 대자연속에 짜릿함이 마치 밀림의 왕자가 된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태국 관광청 (TAT) 인스팩션차 조니타이가 함께한 #플라이오브 더 깁본(Flight Of the Gibbon)은 첫 번째 감동과 추억을 잊지 못하고 일본 지인들의 추천코스겸 신년카운트 행사차 두번쨰 방문으로 이어졌다. 

<프라이오브 더 깁본은 긴팔 원숭이가 상징이된다.)

플라이오브더 깁본은 2015년 트립어드바이져 (#Tripadvisor)에서 아시아 최고의 에코(친환경) 어드벤처 코스중 한곳으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바로 이곳은 KBS 베틀트립의 조니타이 추천코스 이기도 하다.




다이나믹 에코 어드벤처 "짚라인(Zipline)이란?

열대 우림 속 밀림이나 정글지역의 원주민이 맹수나 독충 등을 피해 나무와 나무, 그리고 계곡과 계곡 사이를 건너던 이동수단에서 시작됐다.

<스타팅 첫 라인코스의 모습이다.>



짚라인 (#zipline)은 영화속 밀림의 왕자 타잔처럼 나무줄기를 타고 나무와 나무사이를 이동하는 개념을 꺠고 현대식 일종에 도르래(Trolley) 를와이어에 연결하여 빠른속도로 반대편 목표물 까지 이동하는 친환경 에코(ECO)레포츠 이다. 와이어를 타고 이동할떄 나는 소리가 "지잎 (Zip~)처럼 들려서 짚라인’이라 불리고 있다.


<스타팅 첫 라인코스의 를 걸어 오르는 제프리의 모습이다.>



방콕에서 파타야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촘푸(#Chompoo) 야생 동물 보호구역 경계, 카오키여우(Khao Kheeo)국립공원은 인간의 손길이 제한된 곳에 인간이 대자연속에서 누릴 수 있는 최대한의 아름다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파라다이스이다. 


그럼 정글 트레킹과 캐노피 짚라인 “플라이오브 더 깁본”이 주는 혜택은 무엇이 있을까? 


지금부터 떠나보자.!


<첫 스타팅 라인 코스 부터의 난위도는 높지 않다. 시시하게 느껴질수 있지만.?>


우선 #플라이오브깁본은 파타야, 치앙마이, 코팡안,씨엠린,에 울창한 열대우림 속 정글이나 밀림에서 운영이 되고 있고 있으며, 공식홈페이지(https://www.treetopasia.com/ko) 또는 방콕과 파타야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4곳 모두 자체적으로 픽업서비가 제공된다. 파타야 플라이오브 깁본의 경우 방콕과 파타야지역까지 픽업서비스도 제공된다. (홈페이지참고) 프로그램 기본 포함사항은 국립공원 입장료, 오픈 사파리 체험, 음료와 식사가 포함된다.

<그런데 갈수록 난위도가 높아지는 느낌을 받는다.>



카오키여오 국립공원 입구에서 차로 약 5분정도 구비구비 비탈길을 따라 야생 원숭이들이 서식하는 동산 언덕 중턱에 도착한 깁본 사무실, 더이상 일반 차량은 진입할 수 없다. 

<결국 최고의 난위도까지 접하게 되는데....>



사무실에서 예약상황을 확인후 준비된 (송테우) 또는 4륜 구동차량을 타고 비포장 숲속길을 약 15분 정도 달리면 기본 안전 교육을 받을수 있는 스타팅 스테이션이 나온다. 

<그래도 구비구비 중간 2곳의 쉼터, 하늘로 길게 뻗은 나무위 라운지에서 잠쉬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그렇게 휴식도 잠시, 갈수록 난위도는 높아진다. 대자연속에서 새들의 노래소리가 들린다. 힘내세요.!>


열대우림속 산새들의 지적임 소리와 야생동물들의 울음소리가 정말 대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노래 소리 처럼 들린다.



선 탑승동의서에 사인을 하고 순서대로 두건과 안전모를 받고 도르레에 몸을 지탱할수 있는 안전복 착용 검사, 최대 몸무게 130 kg 까지, 도르레를 손으로 잡는 방법과 안전한 출발과 착지를 위한 기본 몸풀기 체험 교육이 실시된다.



머리가 긴 여성은 머리를 묵어서 두건으로 감싸야 한다. 또는 발 전체를 가리는 신발을 착용해야 하며 샌들, 하이힐, 슬리퍼는 불가능하다. 무릎길 이상의 바지를 착용해야 한다. 



음주자, 임산부, 심신허약자, 심장질환자, 고혈압, 기타 근골격계 이상이 있거나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제한된다. 15세미만 아이들도 안전하게 즐기는 플라이오브 깁본에 기본 코스는 아래와 같다.▽




①예약 확인 → ②탑승동의서 작성 → ③장비착용 → ④안전교육 및 출발 코스로 이동 → ⑤전 코스 탑승 → ⑥센터 복귀 → ⑦장비해체 → ⑧수료증 및 멤버십 카드 수여 




그리고 9명씩 한팀으로 구성, 두명의 전문교관(스카이렌저)과 함께 출발동으로 걸어서 이동한다. 플라이오브더 깁본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국제 전문기관 (ATCC)에서 관리경영하는 짚라인이다. 또한, 수익의 10% 이상을 열림우림 복구와 나무심기 계획에 사용된다.


(▶계속) 


*짚라인은 지역에 따라 플라잉폭스(Flying Fox), 짚와이어(Zip Wire), 에어리얼 런웨이(Aerial Runway), 티롤리언 크로싱(Tyrolean Crossing)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워 지기도 한다. 


(일본 지인들과의 신년 카운트타운행사 유투브영상) 



▶ KBS 베틀트립 파타야편 영상을 보면 좀더 자세하 알수가 있다. 



남은 사진 투척 



















(태국관광청 TAT 친구들과 함께) 


(태국 관광청 협찬, 일본지인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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