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 넘치는 모험과 도전, 눈 앞에 펼쳐진 대자연이 선사하는 가슴 벅찬 감동의 연속, 결국 성공으로 얻은 성취감까지친환경 에코 트립은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와 당신의 경험을 눈부신 보석으로 고이 간직할 것이다.♪♫•.•°*°•.¸¸
친환경 에코 어드벤처 짚라인 "플라이오브 더 깁본
"Flight Of the Gibbon @ Pattaya
짚라인 (#zipline)은 영화속 밀림의 왕자 타잔처럼 나무줄기를 타고 나무와 나무사이를 이동하는 개념을 꺠고 현대식 일종에 도르래(Trolley) 를와이어에 연결하여 빠른속도로 반대편 목표물 까지 이동하는 친환경 에코(ECO)레포츠 이다. 와이어를 타고 이동할떄 나는 소리가 "지잎 (Zip~)처럼 들려서 짚라인’이라 불리고 있다.
<스타팅 첫 라인코스의 를 걸어 오르는 제프리의 모습이다.>
방콕에서 파타야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촘푸(#Chompoo) 야생 동물 보호구역 경계, 카오키여우(Khao Kheeo)국립공원은 인간의 손길이 제한된 곳에 인간이 대자연속에서 누릴 수 있는 최대한의 아름다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파라다이스이다.
그럼 정글 트레킹과 캐노피 짚라인 “플라이오브 더 깁본”이 주는 혜택은 무엇이 있을까?
지금부터 떠나보자.!
<첫 스타팅 라인 코스 부터의 난위도는 높지 않다. 시시하게 느껴질수 있지만.?>
<그런데 갈수록 난위도가 높아지는 느낌을 받는다.>
<결국 최고의 난위도까지 접하게 되는데....>
<그래도 구비구비 중간 2곳의 쉼터, 하늘로 길게 뻗은 나무위 라운지에서 잠쉬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그렇게 휴식도 잠시, 갈수록 난위도는 높아진다. 대자연속에서 새들의 노래소리가 들린다. 힘내세요.!>
열대우림속 산새들의 지적임 소리와 야생동물들의 울음소리가 정말 대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노래 소리 처럼 들린다.
우선 탑승동의서에 사인을 하고 순서대로 두건과 안전모를 받고 도르레에 몸을 지탱할수 있는 안전복 착용 검사, 최대 몸무게 130 kg 까지, 도르레를 손으로 잡는 방법과 안전한 출발과 착지를 위한 기본 몸풀기 체험 교육이 실시된다.
머리가 긴 여성은 머리를 묵어서 두건으로 감싸야 한다. 또는 발 전체를 가리는 신발을 착용해야 하며 샌들, 하이힐, 슬리퍼는 불가능하다. 무릎길 이상의 바지를 착용해야 한다.
음주자, 임산부, 심신허약자, 심장질환자, 고혈압, 기타 근골격계 이상이 있거나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제한된다. 15세미만 아이들도 안전하게 즐기는 플라이오브 깁본에 기본 코스는 아래와 같다.▽
①예약 확인 → ②탑승동의서 작성 → ③장비착용 → ④안전교육 및 출발 코스로 이동 → ⑤전 코스 탑승 → ⑥센터 복귀 → ⑦장비해체 → ⑧수료증 및 멤버십 카드 수여
(일본 지인들과의 신년 카운트타운행사 유투브영상)
▶ KBS 베틀트립 파타야편 영상을 보면 좀더 자세하 알수가 있다.
남은 사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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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관광청 TAT 친구들과 함께)
(태국 관광청 협찬, 일본지인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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