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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TRAVEL

해외 여행시 신용카드 현지통화 결제, 현금은 달러로 바꿔 가는 게 유리

by JONYTHAI JONY JUNG 2016. 7. 29.

​"섬머타임" 여름휴가철 돈이 되는 알짜 정보, 태국 및 동남아는 달러로 바꿔 가는 게 유리, 여행자 보험은 필수, 렌터카 빌릴 땐 특약보험 가입 권유

[#조니타이] 드디어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올여름 휴가자의 절반 가까이가 7월30일~8월5일에 휴가를 갈 것으로 조사됐다, 약 13%가량이 여름휴가를 해외에서 보낼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조니타이에서 준비했다. 돈이 되는 알짜정보, (방콕 터미널 21, 하나스테이션 협찬)

언제나 여름휴가지 1순위로 꼽히는 태국 및 주변 국가 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로 여행갈 땐 일단 국내에선 미 달러로 환전한 뒤 여행지에 도착해 사설 환전소 (태국의 경우: super rich 등)에서 현지통화로 바꾸는 게 좋다.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어플에서 환율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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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동남아 통화 환전 수수료가 4~12%로 미 달러(2%)보다 높으며 KEB하나은행을 기준으로 보면 베트남 12%, 필리핀 10%, 대만·인도네시아 8%, 인도 7%, 태국·말레이시아 6%, 방글라데시 4% 순이였다.

또한, 국내에서 미 달러화, 유로화, 엔화 등 주요 통화를 환전할 때는 주거래은행의 인터넷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대 90%의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하면 신체상해·질병치료·휴대품 분실 및 도난 등의 각종 사고가 났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해외 현지 상점에서 신용카드로 물건을 샀는데 점원이 원화 결제를 권유한다면 거절한 뒤 현지통화 결제를 요청하는 게 낫다. 현지통화로 결제하는 게 원화 결제 때보다 수수료가 싸기 때문이다.

통화 종류에 상관없이 똑같이 붙는 국제카드 수수료(1% 안팎)를 뺄 경우 원화 결제 시 현지 통화 결제보다 수수료를 최대 6%(원화결제 5%, 환전 1%) 더 물어야 한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1000달러짜리 물건을 신용카드로 샀다면 원화 결제시 청구금액은 108만2000원으로, 미 달러로 결제했을 때의 청구금액(101만원)보다 7만2000원이 더 많은 셈이다.

해외에서 원화 결제를 권유하는 곳은 주로 백화점, 면세점, 기념품 매장 등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상점이다. 방콕 공항 면세점의 경우 카드 결제 시 점원에게 꼭 태국 THB (바트) 결제를 요청해야 한다. 바트로 결제했는데 점원에게 한국 원화로 얼마냐고 묻는건 점원이 한국 원화 현금을 내겠다는 말로 이해하고 신용카드 결제시 KRW (원화)를 선택하는 금액보다 도 낮은 환율로 안내하는 경우가 많아 혼동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런 곳에서 카드로 결제했는데 영수증에 결제 통화가 KRW(원화)로 돼 있으면 취소한 뒤 현지통화로 다시 결제하는 게 좋다. 단, 카드 취소 시 시스템상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으니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해외 호텔 예약사이트, 항공사 홈페이지 중에는 원화 결제가 자동 설정돼 있는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카드사에 ‘결제 알림 서비스(5만원 이상 결제시 제공)’를 신청하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즉시 원화 결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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