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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끄적끄적/뉴스-NEWS

광화문 태극기 집회 시위에 태국 국기 등장” 황당.!!! 회오리 바람 처럼...

by JONYTHAI JONY JUNG 2018. 2. 4.

อ๊ะ.! ธงชาติไทย ถนนลากราชโซล?ไม่เข้าใจ...!!!

[#조니타이] - 지난 3일 주말을 맞이해 서울 시청광장 (야외 스케이트 광장)에서 부터 광화문 광장으로 엄청난 한파속 추운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길 건너편 덕수궁 대한문(大漢門) 입구에는 거센 회오리바람이 불고있었다, 

바로 태극기집회 인것이다. 덕수궁의 대한문(大漢門)의 옛이름은 대안문(大安門)이었다. 



덕수궁 화재 후 안 자의 계집 녀자가 화를 부른다 하여 지금의 대한문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그토록 그곳에서 시위를 하는 것인가.? 

어찌 됐건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이다.ㅋㅋ

그나저나 태극기 집회가 왜? 주말에 회오리바람이 된 것일까? 

바로 시위대들이 회오리처럼 한 부대를 이루면서 주변에서 군데 군데 흩어져서 시위를 벌이는 것이다. 

우리가 서울 시청광장에서 광화문 세종로까지 걷는 동안 태극기가 아닌... 

태국 국기를 휘날리는 한 노인을 발견했다. 뜨악.!! 도대체 왜? 저 사람은 태국사람일까? 태국대사관에서는 알까? 태국 정부에서는? ㅠㅠ 서울에서 함께 사는 주재원 친구들이 이 사실을 모르는데 도대체 이건 뭐지? ㅠㅠ




마침 서울역사 박물관이 무료개방되어 (#서울라이프) 함께사는 태국인 ♡ 과 광화문 세종로 삼거리까지 거리를 걸었다. 거센 회오리 바람도 별로 차갑게 느껴지지 않았다.

국내외 관광객들은 덕수궁 대한문 입구에 진을 치고 있는 반정부 시위대로 인해 매일 오전과 오후에 개최되는 수문장 교대의식 행사를 관람 할수가 없었다. 

주말 덕수궁 관람이 불 가능해 첫 한국 여행을 망쳤다는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도 보였다. 

또한, 주말을 맞이해 날씨가 추운데도 불과하고 가족단위 어린아이 손을 잡고 나드리 나오거나 스케이트를 타러 나온 가족단위 시민들의 그림역시 썩 좋지만은 않아 보였다. 

일부는 눈 쌀을 찌푸리기도 했다. 소음, 시끄럽게 서울 시청광장 전체로 울려퍼지는 탄핵반대 시위는 언제쯤 마무리가 될것인가? 

세종로 삼거리 세종대왕 동상이 모셔진 그곳을 지나는 시위대는 오직 박근혜 탄핵반대, 평창올림픽이 웬 말이냐? 평양 올림픽이다. 문재인 대통령 퇴진, 을 외치는 지극히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이 대다수였다. 어찌 18년 만에 다시 찾아온 나에 조국 내가 자란 이 땅 대한민국이 이렇게 바뀌었다는 말인가? ㅠㅠ 

태국 국기를 발견한 그때 한쪽에서는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을 위해서 식사를 제공하는 천막이 설치되어 있었다, 한쪽에서는 식사를 배급받는 어르신들과 추위를 피해 건물 안으로 대피해 있는 어르신들 그리고 경찰부대가 줄지어 보였다. 

칼바람이 거세게 불어 걷기조차 힘들었다. 정말 어르신들이나 젊은 경찰 부대나 안쓰러워 보였다. 

그런데 갑자기 태국 지인이 태국 국기가 보인다는거다. 깜짝 놀라서 길 건편을 바라봤다. 정말 보였다. 
삼색기라는 뜻의 통 뜨라이롱 (ธงไตรรงค์)등장이었다 

매번 태극기 집회에서 미국 성조기가 함께 등장하는것도 이해하기 힘든데, 태국 국기가 반정부 시위대에서 등장한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 & 조니타이 서울생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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