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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격리여행2

태국 4월 1일부터 해외 입국자 코로나-19 음성 검사결과 폐지 안녕하세요. 태국 희소식을 전해드리는 채널 조니타이입니다.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는 오는 4월 1일부터 해외 입국자 대상 사전 RT-PCR 코로나19 음성 검사결과 제시 규정을 폐지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태국으로 입국이 더욱 간소화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에서 출국 72시간 전에 코로나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단, 태국 무격리 입국 정책인 TEST&GO 및 샌드박스를 통한 여행자들은 여전히 태국 현지 도착 당일 첫날 RT-PCR 검사를 하고 여행중 5일차에 ATK 신속 항원 자가검사로 머차나 (Mor Chana)어플에 보고만 하면 됩니다. 기존 샌드박스 지역 의무 체류기간도 5일로 단축되며 체류 후 태국 내 어느 지역으로나 이동이 가능하게되었습니다. YEAH!!! .. 2022. 3. 19.
태국 10월 치앙마이, 파타야, 등 개방, 방콕은 11월 예정 푸켓샌드박스 + 사무이 플러스에 이어 무격리 여행의 시작 "차밍 치앙마이도 시작됩니다. 10월 치앙마이, 파타야, 후아힌, 차암 우선 개방, 방콕은 11월 예정 안녕하세요. 조니타이입니다. [조니타이 /태국 소식] 태국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빠르게 접근합니다. 우선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해외 입국자 무격리 여행 프로그램 ‘푸껫 샌드박스'가 성공적으로 평가됨에 따라 오는 10월 1일부터 치앙마이, 파타야, 후아힌, 차암 등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우선 개방하고 이후 11월 1일까지 방콕을 포함한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까지 관광객에게 개방한다고 합니다. 방콕은 치앙마이, 파타야, 후아힌, 차암과 같은 10월에 개방하는 그룹 지역에 속해있었지만 방콕의 경우 같은 기간 백신 접종률이 70% 예상 목표치에 도달하더라도.. 2021.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