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교통체증2 비자갱신 7시간 그리고 최악의 금요일 교통지옥.. (오전 8:30분 부터 업무를 시작해서 오후 3시까 처리한 사람이 139명에 불과 한데...) 비자 갱신 7시간 대기끝에.. 결국 지옥같은 금요일 교통 지옥 씽크 홀 같은곳에 빠졌다가.. 집에 도착하니 천국에 온 기분이..! ♪♫•.•°*°•.¸¸. ♡ ℒℴve ♡ .•°*° ♪♫•*¨*•.¸¸♪♫ 빨리 벗어나고 싶은 나머지 회사에서 제공한 클럽밴으로 큰 도로까지 가서 오토바이 택시 150밧 흥정으로' Soi Phahon Yothin 56 까지, 시속 40~50km 속도로 가다 결국 멈추었다. 오토바이가 취한 것처럼 휘청 거리고 .. 말낄을 못 알아 듣는다. 다른 차량을 긁고 지나갈뻔하다. 너무 위협을 느낀 나머지 헬멧을 벗고 자세히 보니 70대 할배 기사 였네....? :( 아버님 집에가서 푹 쉬세요!.. 2014. 8. 30. 방콕 고속도로에서 정 중앙으로 서행하는 차량들.. 짜증나는 오후 출근 길.. 고속도로에 차가 왜? 막히나 보면' 정 중앙으로 시속 60km 이하로 서행하는 차량이 있거나 도로나 커브길에 그냥 막 주차해 놓거나.!! 절대 비키지 않고 앞만보고 달리는 차들!!! 아무도 뭐라고 하거나 경적은 절대 안울리는 교통문화(?) 한국도 서행차량이 정 중앙으로 달리나? 서행 차량은 좌측 통행 아닌가? 암튼 ~ 답답하다. ㅠㅠ 2014.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