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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언론3

태국서 일본인 3명 감금· 1억원 갈취혐의 한국인 체포" 태국에서 한국인 사건사고가 또 터졌다. ‘태국 경찰이 일본인 3명을 감금한 뒤 협박해 1억 원가량의 돈을 갈취한 혐의로 한국인 28살 H 씨를 체포했다고 현지 영자신문 더 네이션(The Nation)과 태국언론 그리고 일본 교도 통신 등이 어제(31일) 보도했다.(2/1일 YTN뉴스 보도) 보도에 따르면 H 씨는 SNS에서 알게 된 일본 여성 24살 B 씨가 지난해 9월 태국에 온 뒤 방콕의 한 숙소에 감금해 폭행하고 일본의 부모에게 200만 엔, 우리 돈으로 약 2천만 원을 보내도록 협박해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 더 네이션뉴스 캡쳐) H 씨는 한 달 뒤인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에도 B 씨 남동생과 남동생의 지인을 상대로 비슷한 방식으로 각각 800만 엔, 우리 돈으로 약 8천만 원.. 2019. 2. 1.
기자님들, 태국 킹파워는 국영 아님, 오보 입니까? ​ 한국 #언론사 #기자님들, 태국 #킹파워 그룹은 #국영기업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자꾸 국영으로 보도를 합니까? ​ 그리고 어제 #MBC뉴스 투데이 푸껫 신혼부부 익사 사고 보도하면서 화면은 왜 몽땅 #파타야를 내보는 것입니까? ㅠㅠ 2016. 12. 15.
태국 푸껫 한국인 신혼부부 잇따른 물놀이 중 또 사망, 언론 김치녀 보도 태국 푸껫에서 또다시 한국인 안전사고가 발생, 한국인 신랑이사망했다. 데일리 뉴스 보도에 따르면 "허니문 눈물" 김치녀, 이틀 만에 미망인 되다 남편은 섬에서 익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조니타이]- 태국 푸껫으로 3박 5일 신혼여행을 온 남성이 물놀이 중에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오전 10시쯤 신혼여행 중이던 33살 정 모 씨가 숨진채 발견된 것이다. 정 씨는 푸껫에서 남쪽으로 5km 정도 떨어진 산호섬 코해로 배를 타고 가던 중 단체 스노클링에 참여했다가 발에 쥐가나 익사했다. 현지 가이드는 "정씨가 구명 조끼 착용을 거부했다" 고 진술 했지만 경찰은 신부의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태국에서는 지난 6월에도 20대 신혼부부가 바다에 나갔다가 파도에 휩쓸려 부부 모두가 숨지는 사고가 .. 2016.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