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무료 프리미엄 서비스 ' DFA 를 아십니까?

DFA 가 오늘 2014년 10월1일 오늘부터 새 유니폼 입고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DFA 도대체 뭔가? 궁굼하셨죠? 

방콕 수완나품 공항 출국장 면세구역에서 이 유니폼을 입은 직원들은 

DFA (Duty Free Ambassador) 

 일명: 면세 구역 대사'들로 영어와 태국어를 기본어로 구사하고 있으며 중국어' 한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까지 통 역및 번역업무를 비롯한, 면세 상품 안내부터 공항에서 일어나는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출국 심사 후 면세 구역 진입 로 좌측에 위치한 쇼핑 카운터의 'Shopping Information Counte' 모습입니다.) 

​(방콕 수완나품 공항내에 세계적인 설치물로 유명한'유해교반' 의 모습입니다.)

설치물 앞에 위치한 한글 번역 안내문은 조니정과 DAVID KIM 함께 번역을 했습니다.   

방콕 수완나품 공항 출국장 면세 구역내에서 좀던 색다른 경험 그리고 DFA 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면세 구역내에 공항 직원에게 호출 요청을 하시면 계신곳 으로 DFA 직원이 호출을 받고 연락 후 찾아 갑니다.

방콕 공항에서 뭔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2014년 10월의 첫 출발 모두 행복하고 좋은 일만 많이 생기시길 바라며.. 

얼마남지 않은 2014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출국 심사후 보이는 세관 사무실의 모습입니다.)

태국 여행의 아름다운 길잡이 조니 타이에서 알려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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