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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끄적끄적/뉴스-NEWS

태국이 모든 외국 관광객에게 복수비자 허용 추진, 최대 6개월까지....

by JONYTHAI JONY JUNG 2015. 8. 7.

Thailand Plan to grant multiple-entry visas to tourists from all nations



태국 관광체육부는 자국을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들이 최대 6개월 시한의 복수 비자를 발급받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프라윳 찬-오차 총리의 승인을 받았다.

Tourism Minister Kobkarn Wattanavrangkul said yesterday that Prime Minister Prayut Chan-o-cha has given the green light to the proposal, which is expected to go into effect within 60 days after receiving Cabinet approval.

태국은 현재 30~40개국에 대해 관광 목적에 한해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국가들에 대해서는 단수 비자를 발급하고 있다.

Currently, citizens of 30-40 countries can enter the Kingdom without a visa, but some other nationals are required pay about Bt1,000 to get a single-entry, 30-day visa.

한국과 태국은 단기 관광객에 대해 상호 비자 면제 협정을 체결했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관광 목적에 한해 90일 동안 태국을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다.

Kobkarn said the new visa would allow holders to come into the country more than once, which is similar to what is applied by many other countries. The government plans to charge Bt5,000 for the six-month visa.

태국이 모든 외국인에게 복수 비자를 허용하면 외국인들은 한번 발급받은 비자로 6개월 동안 태국을 여러 번 방문할 수 있어 관광과 무역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외국인들은 희망에 따라 단수 비자와 복수 비자 중 선택해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비자 발급 비용은 단수가 1천 바트(약 3만4천 원), 복수가 5천 바트(약 16만6천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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