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면세품 중에서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구입 하는 품목이 로레알 (#Loreal) 이다. 근데 한국산 라네즈(#Laneige)와 설화수(#Sulwhasoo)가 곧 따라잡을 듯하다.
또 한, 실제로 면세품이 아닌 시중에서 판매되는 한국에서 100% 수입해서 판매되는 태국 브랜드 스넬화이트(#SnailWhite) 가 중국인들이 태국 여행 시 꼭 구입해야 하는 품목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했다. 대박.!
예전 한국 단체관광객들 태국에 오면 진주크림과 로열젤리를 찾는 것과 비슷하다.
반면 한국인들은 면세품 중에서 예전 발렌타인 위스키 (#Ballantine's) 에서 열대 말린 과일로 순위가 반전되었다. 그런데 말린 과일은 수입품이 아니므로 면세점보단 일반 시중에서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
그리고 일본인들은 면세품 중에서 초콜릿과 짐톰슨 실크 (#JimThomson) 상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다.
인도사람들은 면세품중에서 조니워커 블랙 라벨 (#Johnwaker BlackLabel) 을 제일 많이 구매하며 일반 시중에서는 LED, LCD TV 모니터와 무선 헬리콥터를 가장 많이 구매하며 최근 드론(#Drone)을 구매 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이 늘었다.
시장조사: 조니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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