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김기범 방콕 공항 해프닝, 팬 서비스 확실히 하고 떠나.

어젯밤 11월 10일 저녁 방콕 수완나품공항 출국장은 한류스타 슈퍼주니어의 

옛 멤버"김기범 (#คิมคิบอม) 을 그리워하는 팬들로 북세통이였다.

 그런데 태국 경호원들의 실수로.? ㅋㅋ

(▼ 아래 Youtube 영상 참고.)

일찌감치 그에 소식을 듣고 찾은 팬들은 공항에서 "그리워, 언제 돌아와도, 

등등의 핏켓을 들고 김기범을 배웅했다. 

[조니타이] - 슈퍼주니어 멤버 "김기범 방콕 수완나품 공항 출국장 도착.! 공항이 한바탕 또 난리가 났다. 

그런데 재미있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경호원에 둘러싸인 김기범은 VIP 출국 심사대를 통해 나가야 하는데 

경호원들의 실수로 6층 전망대로 올라갔다.

결국, 다시 내려오는 해프닝에 팬들은 "기범 출국장은 거기가 아니야.. 내려와!! 라고 외치기도 했다.!

상황을 파악한 경호원들은 부랴 부랴 출국장 2층 일반 심사대로 또 다시 잘못 올라가 다시 내려오는 

 해프닝에 공항이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다. 

팬서비스 제대로 하고 출국 심사대로 들어간 김기범은 출국장 밖에서 바라보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작별의 인사까지 보이는 여유함을 보이기도 했다. 

(6층 전망대로 올라갔다 다시 내려오는 김기범과 태국 경호원들) 

방콕 생생 연예 정보통신: 조니정 ㅋㅋㅋ

<저작권자(c) 조니타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JoNy ⓝ ThAi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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