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타이] - 오늘 발견한 나의 심장을 울리는 기사는 ...ㅋㅋ "면세점서 일하면 어떤게 좋아? 라는 것이다.
현재 면세점에서 9 년째 일하는 당사자로서 이 글은 참 흥미롭다. 몇 달후면 10년차로 접어든다.
그런데 이 기사 처럼 매력 포인트가 있다면 감수해야 포인트도 역시 상당히 존재한다.
그래서 이 글을 작성한 분이 말했듯이 취업전 장 단점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아래 글에서 말하는 "공항 특유의 설레는 느낌 때문에 "공항에서 일하고 싶다"
그리고 여행을 앞둔 사람들이 찾기 때문에 늘 활기차다.?
(사진출처ㅣ 연합뉴스 명동사진)
공항의 특유의 설레임은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반대로 오래 일한 사람들은 다르다.
반대로 여행을 가는날 직장에 와야 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기타등등..~ 뜨악! ㅋㅋㅋ
그리고 여행을 앞둔 사람들만이 찾는것이 아니라 여행의 막바지에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떠나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수 많은 다국적 사람들을 상대 해야하고 그 나라 사람들의 문화적 특성까지 알아야 한다.
감정 노동자들의 대표적인 사례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일단 오늘 기사에 읽어보도록 하자.!
▶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41498&ref=www.google.co.uk
#여행 #외국 #패션 #쇼핑 #면세점 #태국쇼핑 #방콕쇼핑 #면세천국
이런 키워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면세점 쇼핑이 설레고 즐겁다. '면세점이 진짜 내 직장이 되면
어떨까'란 상상도 하게 된다.
매일 다양한 나라 사람들로 가득한,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매력적인 면세점. 면세점 업계 종사자 인터뷰 등을
통해 면세점에서 일하게 되면 좋은 점들을 모았다.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41498&ref=www.google.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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