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endants of the Sun "송중기' 방콕 도착 현장 모습 /ซงจุงกิ พระเอกซีรีย์ มากรุงเทพแล้ว

#ซงจุงกิ #พระเอกซีรีย์ มากรุงเทพแล้ว.! 

#SongJoongKi in bkk

[순식간에 불어난 수천명의 팬들이 VIP 입국장을 가득메우고 있다.]

[#조니타이] 4일 대한항공 KE651편으로 태후 한류스타 송중기가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송중기는 국빈급 대우를 받으며 VIP 입국장을 통해 빠져나왔다. 

이미 몇 시간 전부터 도착장 게이트와 입국장 출구에는 수많은 태국팬들이 송중기를 보기 위해 

장사진이었다. 

(저녁 7시 방콕 수완나품 공항 VIP 입국장의 모습) 

보통은 일반 입국장으로 통과하는 송중기는 정말 한 국가에 국빈대우를 받은 듯 하다. 

(지난 5월1일 부터 기다린 증거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던 태국팬) 

일부 팬들은 지난 5월 1일 일요일 새벽부터 명당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대기 중이 었으며 나랏티왓, 얄라 등, 말레이시아 인접국가에서 기차를 12시간이상 타고 도착한 팬들도 있었다. 짧은 만남.. 그런데..! 

내가 현장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신기했던 것은 가족단위 어린아이를 동반한 또는 나이가 지극하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등장한 소녀팬들의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린다. 

태양의 후예는 태국에 젊은 여성만 좋아하는 것이아니라 새대를 뛰어넘는 한류인것을 느꼈다. 

그리고 스마트폰 파노라마로 찍은영상이다. 난 이떄만 해도 우아~ 정말 많이 왔다 감탄을 잊을수 없다.

그리고 주변에서 태국 방송사들의 취재열기도 뜨거웠다. 그런데 내가 다녀온 7시 상황과 그리고 9시 도착시간 상황은 완전히 달랐다. 

위에서 사진을 보여주긴 했지만 순식간에 손중기 팬은 배로 불어났다. 

그리고 그가 도착하는 시간까지... 

환호성이 메아리치듯 들렸다. 송중기는 입국장을 빠져나와 팬들 앞에서 손을 흔들고 점프도 하며 "도대체 얼마나 온거야?" 라는 분위기를 띄었다. 

그리고 송중기를 태운 차량이 공항을 빠져나가는 도로에 까지 송중기를 환호하는 팬들이 대거 대기하고 있었다. 

 송중기는 오는 7일 임펙아레나 썬더돔에서 팬미팅을 가진후 8일 저녁 KE652편으로 출국한다.

(#SongJoongKi) Arrivals Suvarnabhumi Airport 21:10 PM

Arrival Date: KE651/ 4 May 2016
Arrival Time: 21:10 PM

Departure Date: KE652/ 8 May 2016
Departure Time: 2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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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 방송 전문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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