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선 뭘 먹어야 하나요?
5- 젊은 자유여행 커플을 위한 먹방 데이팅
야시장 총정리
1) 마린플라자 - 빠통비치
이것저것 다양한 먹거리를 가진 빠통비치 끝자락 트랜스젠더 쇼장 사이몬카바레 직전에 있는 조그만 규모의 야시장.
낮 시간에 오픈해서 심야에 문을 닫는 젊은 관광객 먹거리 시장.
저렴한 가격에 온갖 먹거리들이 다양함
2) 버라이어티 위크앤 마켓 -푸켓타운 (딸랏낫 타이롯 혹은 버라이어티 마켓)
푸켓 타운에 위치한 전형적인 주말 로컬 야시장. 먹거리 뿐 아니라 다양한 상품들이 토요일 일요일 오후 부터 장을 연다.
3) 로컬 상설 시장 퉁텅시장 - 카투 로터리
이곳은 그야 말로 관광객이 접근이 거의 불가능한 전형적인 태국 재래시장으로 물건및 음식가격에 바가지가 전혀 없다는 장점!!
관광객이 100밧은 줘야 살수 있는 열대 과일들이 이곳에선 로컬 가격인 10밧 2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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