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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끄적끄적/태국생활

태국은 이방인들이 살기 쉬운나라.?

by JONYTHAI JONY JUNG 2016. 12. 12.

뭐 어느 나라나 이방인으로 남의 나라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다 힘들고 비슷 하겠지만, 특히 태국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조니타이] 아직도 많은 사람이 태국의 겉모습만 보고, 그냥 눈에 보이는 개방된 이반 문화가 좋아서.? 이것저것 태국이 좋아서, 그냥 자유롭고 편하게 살수 있을것 같아서 아니면 한국이 싫어서.? 다양한 생각과 의견으로 제2의 삶을 꿈꾸며 이곳에 살기 위한 조건을 위해 트레이닝 중이다. 

하지만 그 동안 내가 보아온 주위에 수 많은 성공과 실패의 결과는 극과 극의 상황을 연출한다. 태국에 살기 위한 조건이 갖추어졌다 하더라도 이곳에서 넘어야 할 산들은 수두룩하다. 앗~ 방콕엔 산이 없다. 


언어, 문화, 사회, 정치, 종교, 등등 ㅋㅋ 아무런 현지경험과 충분한 지식도 없이 무모한 도전으로 무작정 태국에 와서 산다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 도처에 당신이 이방인이라는 사실 하나 만으로 여러 가지 표적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슬프지만 심지어는 같은 한국인에게도, ㅠㅠ


특히 한국 여권은 취업이 아닌 관광을 목적으로 태국에서 90일 동안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는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유일한 국가이다.

이점을 이용해 관광비자로 입국해 장기 체류를 하거나 불법취업을 하는 한국인 또한 많으며 본국에서 사고를 치고 도주해온 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또한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초보 한국인이 가장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이 있을까? 관광가이드 인셈이다. 



관광비자로 취업 한다는 것은 불가능, 또한 태국에서 외국인이 합법적으로 가이드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아직까지 현지 여행사(랜드사)에서는 현지인 보다는 말이 더 잘통하는 한국인을 더 선호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자본금이 얼마 되지도 않는 여행사에서 태국어가 서툰 초보 한국인에게 취업 노동 비자를 내줄 턱은 거의 불가능하다, OP가 아닌이상, 불법으로 일해야 한다. 또는 단체 관광객을 상대로 영업하는 쇼핑센터가 유일하다. 이 모두 유창한 태국어는 요구 되지 않는다.

한편, 도처 유명 관광지에는 사복을 입은 관광 경찰이 불법 무자격 가이드를 단속한다, 현장에서 돈을 주고 풀려나기도 하지만 집중 단속 기간에는 다르다.

예전에는 인근 국경을 넘는 한국인들의 비자런이 성행을 했다. 하지만 이 비자런도 이제는 위험한 상황이다. 자칫 상습적으로 국경을 넘었다가는 입국을 거부당하거나 이민국에 블랙리스트로 등록이 되어 입국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세금 한 푼 내지 않고 관광객 신분으로 태국에서 돈을 버는 불법 취업, 체류자들을 위한 단속이라고 한다. 그래서 요즘 다시 편법을 통해 성행 하는 것이 학생 비자 발급이다.


그렇다고 이방인이 정식으로 취업 비자를 발급받아 거주하는 것 또한 쉬운 것은 아니다, 관광객과 똑같이 90일마다 거주신고를 해야 하고 매년 비자를 갱신하고 살아야 하며 외국에 나갈때도 돈을 내고 리엔트리 (재출입국)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한다, 그리고 취업후 세금은 상상 이상이다.

합법적으로 태국에 취업 또는 90일 이상의 장기체류를 희망한다면 본인에 맞는 비자가 무엇이 있는지 확인을 한다. 그리고 가능한 기본적인 삶에 요구되는 태국어와 영어 구사 능력을 빠른 시일에 향상시켜 한국인을 필요로 하는 현지 기업이나 업체에 도전 해보는 것 또한 좋은 기회를 살릴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제 2 외국어 일본어와 중국어까지 구사한다면 취업 기회의 폭은 넒어진다. 




좋은 아이템이 있다하더라도 무리한 사업구상은 위험이다, 이방인이 가지고 있는 좋은 아이템을 그냥 쉽사리 허락하지 않으며 태국에서 외국인은 혼자 사업을 할수가 없다, 외국인 최대 지분 49% 태국인 최소 지분 51%를 유지해야 한다. 그래서 다른 형태의 편법을 사용하지만 이 또한 위험이 도사린다.

그렇다고 합법이든 불법이든 비싼 세금 꼬박 잘 내고 오래 거주했다고 이 나라에서 특별한 대우를 해주는 것 또한 없다. 수십 년째 계속되는 불안한 정세를 탓하기도 하지만 특히 이곳에 살기 위한 조건 중에 가장 넘어야 하는 과제는 한국과 비슷한듯 하지만 전혀 다른 문화와 성격을 이해해야 한다. 짜이옌옌, 마이뺀라이~ ^^

그리고 한국 관광객에게 주어진 90일 무비자체류를 잘 활용하여 현지 사정을 잘 파악하고 안정적으로 삶을 개척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태국교민 포탈싸이트 #한아시아를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교민들과 소통하는 것 또한 좋은방법이다. 


http://www.hanasia.com

한마디로 마무리하자면 세계 최대 관광 대국 태국은 아직까지 이방인들은 놀면서 돈쓰기 좋은 나라, 돈을 벌어가기 힘든 나라, 그냥 관광지나 휴양지에서 푹 쉬고 즐기기 좋은나라....  #조니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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