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타이/ #서울생활] 집에서 #태국 #쌀국수 "꾸에이띠아오 룩친 무"(#ก๋วยเตี๋ยว #ลูกชิ้นหมู) 만듬 ㅋㅋ #태국요리 #타이요리
ทำ ก๋วยเตี๋ยว ลูกชิ้นหมู ที่บ้าน.. 555 #อาหารไทย #ชีวิตเกาหลี #กรุงโซล #โจนีไทย #Thailife #Thaifood
태국 여행에서 누구나 초 간단, 가장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쌀국수 그중에서도 돼지고기 완자 "꾸에이띠어우 룩친 무" 쌀국수(ก๋วยเตี๋ยว/꾸어이띠여우): 태국의 대표적인 스트리트푸드 (길거리 음식) 으로 알려져 있다.
국수의 크기, 굵기 형태에 따라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고명을 얹기 때문에 고명 종류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 무 /หมู (돼지) - 룩친무 /ลูกชิ้นหมู (돼지고기묵/완자) - 룩친쁠라/ ลูกชิ้นปลา (어묵) 등이 유명하다. 여기에 돼지뼈나, 닭뼈로 우려낸 육수에 삶은 쌀 국수를 넣는다.
- 쎈야이 / เส้นใหญ่ (큰 국수): 너비가 2~3cm 이상의 넓은 국수. 주로 쌀국수 보다는 볶음요리에서 더 많이 쓴다.
- 쎈렉 / เส้นเล็ก (작은 국수): 한국 생면 정도의 국수.
- 쎈미/ เส้นหมี่ (가는 국수): 한국 소면 정도의 국수.
그리고 쌀국수가 아닌 바미 (บะหมี่): 쌀국수와는 달리 밀가루 반죽에 계란을 넣어 만든 쫄깃한 바미/ บะหมี่ (계란면/국수) 가 있다. 맛은 생 라면 비슷한 맛이다.
일반적으로 주문 방법은 다음과 같다. 꾸어이띠여우+고명+국수 종류. 물론 순서 틀려도 다 알아듣는다.
쫄깃한 쌀국수 와 바미 (บะหมี่), 계란 국수가 고기 육수랑 만나 숙주나물과 청경채를 넣고 튀긴 마늘과 파 그리고 기본 조미료 남쏨/น้ำส้ม (식초), 남딴/ น้ำตาลทราย (설탕), 남쁠라/นำ้ปลา (피시소스), 프릭빤/พริกป่น(고춧가루) 로 간을 마추고 기본 옵션인 샹차이 팍치/ผักชี (고수) 와 똔홈/ต้นหอม(파)로 마무리하면 맛있는 태국 쌀국수가 완성된다.
* 여기서 많은 한국인들이 샹차이(고수) 를 먹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한번 빠지면 그 향을 잊지못하고 꼭 찾는 다는 샹차이, 고수는 물론 17년 넘게 태국에 살고 있는 나 역시 ㅋㅋㅋ
그럴때는 태국어로' 마이싸이 팍치' 캅/카 (ไม่ใส่ผักชี ครับ/คะ) 라고 하면된다.
"고수 (향신료) 를 넣치 마세요, 꼭 외워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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