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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끄적끄적/한국생활

결국, 이천십칠뇬 2017멘탈붕괴, 이천십팔뇬 빨리와라, 명의도용에 사기당하고...

by JONYTHAI JONY JUNG 2017. 12. 27.

Finally, I think I’m going to have a mental breakdown 2017,

돈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다 돈이야 돌고 도는거, 소중한 인맥이 최대의 재산이다.

이뇬은 내가 한국 나이로 마흔살이 되는 참 샌드위치 인생에서 사건사고가 많은 해로 40년 살면서 최악의 해로 기억이 될 것이다.


정말 부푸른 희망과 꿈을 가지고 서울에서 새 출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여러번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결국, 방콕집으로 돌아 와서 15일동안, 그리고 불가능은 없다, 정말 불 가능한 촬영을 가능으로 만들어 4박 5일 성공적으로열심히 촬영하고 행복했던 순간도 잠시...

난 업친데 덥친격으로 10일동안 집안에 갖혀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악몽같은 생활 속에서 드디어 앞으로 5일남은 2017년을 되돌아본다.


*참고로 가장 힘들때 집에 찾아오고 멀리서나마 위로해주고 보살펴준 형님들 그리고 친구, 동생들 너무 고마워요. ㅠㅠ 그리고 세상에 남은 나의 반쪽, 내 몸이 마치 씨암 (SIAM TWIN) 쌍둥이 같은 우리 사랑하는 제프리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돈보다 가장 소중한 것은 인맥이요. 결국 남는것은 사람이고 그리고 인맥뿐이라는것을...


작년 이마음 때쯤에 세상에서 가장사랑하는 여자사람, 여동생이 10년만에 정말 힘들게 조카를 얻게 되어서 행복한 마음으로 난 조카바보로 출발했지만 삼촌 노릇도 제대로 못하고...

바로17년 태국생활 잠시 접고 그리고 10년넘게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한국생활에 적응을 하기도 전에 친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가시고 바로 친 아버지 같은 의붓 아버지 제프리 부모님 마저 모두 하늘나라로 떠나시고...


결국, 양가부모 모두 떠나시고 단둘이 서울에서 열심히 살아볼려고 했는데. 이래 저래 멍청하게 당하기만 하고 또 멘붕이 찾아오고 어렵살이 시작한 서울생활은 정말 탄탄대로 였다.

서울 집도 어렵살이 나 없이 제프리가 혼자 구하면서 사기당하면서 구하고.. 정말 내 인생에 가장 소중했던 사랑했던 석이형님 마저 하늘나라로 가시고 또 충격속에서...ㅠㅠ

(1번은 내가 작성한 친필과 사인, 2번과 3번은 도용당한 서류, 그리고 인감도장까지)

뭐라도 해서 먹고살려고 발버둥 치려고 노력하는데 이래저래 또 사기당하고, 내 명의 도용해서 대출받고 사기를 치지 않나, 제프리는 나를 위해서 선택한 한국 생활에 적응하려고 나를 위해 힘들게 노력하는데.. 나도 열심히 살겠다고 노력하는데..

왜 나한테 악재만 다가오는지….

그 믿었던 방송사 제작팀들 수개월 공들여서 프로그램 제작한다고 뒷통수 맞고. 돈날리고 시간낭비하고, 같은 방송사에 다른 프로그램 그래도 믿어보자 시작했는데 또 업친데 덥치고 돈날려…정말 친한다고 해서 그래서 도와줬는데 뒷통수를 때리고..

그리고 한국에서 믿었던 년 놈들한테 당하고 돈 날려. 그리고 얼마전까지도 믿었던 제작진들한테 또 뒷통수 맞고 돈날려.. 왜 업친데 계속 나한테 이런 악재만 다가오는걸까? 40년 평생 한점 부끄러움 없이 남에게 피해 안주고 잘 살아왔는데...

결국 공황장애에 경련에 다리에 통풍오고 마비에 멘탈붕괴까지 오는 이 끔찎한 이천 시팔뇬이 빨리 떠나가길….ㅠㅠ




앞으로 5일을 어떻게 버텨야 하나? 하늘이시여....ㅠㅠ

2017년 12월 26일 나홀로 방콕 집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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