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의원 및 자한당에게 하고 싶은 말: 해외카드 승인 - 내가 11년간 근무했던 태국 모 회사의 예를 들면 고객이 명품관 G 브랜드 매장 또는 출국장 면세 구역내에 레스토랑에서 카드를 사용했다,
결과는 G 매장 이름 및 상품 구매명세 또는 레스토랑 상호가 카드승인 내역에 찍히는 것이 아니라 총 관리하는 대표회사인 우리 회사 이름과 지출(총 결제 금액)내역만 찍힌다. 그래서 그 정보가 카드사로 넘어가고 다시 그 정보가 국내 카드사로 넘어가기 때문에. 이걸 어째 쓸까나?
심의원의 해외출장에서 사용한 카드내역을 한번 자세히 살펴 보시길~
그리고 6번의 경로를 통해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분명히 ‘감사관용’이라고 경고 문구가 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심 의원 측이) 190회에 걸쳐서 최대 100만건의 정보를 다운로드 받았다” 이걸 어떻게 납득 하라는 것인가? 100만건의 정보? 다운받은데 몇일?
“이 법은 어느 집 대문이 열렸다고 들어가서 도둑질하면 죄라는 정도가 아니다. 지나가다가 저 집 대문이 잘 잠겼을까 잠깐 흔들어만 봐도 위법이라고 본다. 그리고 보안이 허술하다라? 그걸 알면서 보안이라는 이야기를 하는거? 알았으면 보고해야지 않나?
심 의원 "특활비는 개인 급여" 발언 후 "말 실수" 정정, 6억원 특활비? ㅋㅋ
*어지간해서는 대한민국 정치 이슈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싶지 않지만 한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คุณผิดนะครับ
쿤 핃 나 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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