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꿈꿔왔던 여행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이곳에...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여행에서...
또 다시 찾아 꼭 한 번쯤은 살고 싶은 이곳 그리고 나만의 삶이 시작되는....
짧지만 어떻게보면 길게 느껴질수도 있는....
태국은 한국인 무비자 체류 90일, 저렴한 물가, 체류비용 및 관광인프라덕에 ‘한 달 살기’ 가장 좋은 나라 1위로 등극했다.
최근 인터파크에 따르면 여행족이 3년새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조니타이에서 분석했다.
<태국여행의 모든것 조니타이>
에메랄드빛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 그리고 야자수 나무와 열대 우림속 열대 식물들이 콘도를 집어 삼킨 그곳에 위치한 콘도에서 살아볼까?
도심속 웅장한 콘도미니엄에서 살까?
아니면 아늑하고 편안한 주택에서 살까?
모든게 귀찮으면 그냥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마을 또는 시원한 바람과 인간의 향기가 휠휠 풍기는 북부지역 치앙마이나 치앙라이에서 골프나 레저 스포츠나 즐기면서 살아볼까?
마사지나 매일 받으면서 말이지.. ㅋㅋ
한국돈으로 한달에 10만원짜리 작지만 아담한 맨션 스타일 공간부터 기본 거실과 방이 딸리고 야외수양장이 있는 월 30~40만원대 중급 콘도미니엄부터 월 100만원대 고급 서비스 아파트먼트와 레지던스까지..
한국에서는 상상조차 하지못하는....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는 이런 조합이 있을까?
방콕은 비싸지 않은 물가 덕분에 시설 대비 좋은 숙소를 저렴하게 구할 수 있으며 사진에서 처럼 수영장과 헬스장이 딸린 멋진 나만에 풀빌라 또는 콘도미니엄 스타일 홈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보인다.
그리고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여행과 휴양, 레저 스포츠 등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인프라가 발달해 있고 치안도 뛰어나 태국을 찾는 자유 여행객이나 혼행객들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여행지로, 한 달 살이 여행지로도 적합하는 것이다.
지금유튜브 및 인터넷 검색창에서 태국 한달살기 또는 해외 한달살기 검색어를 검색해보면 한달살기 최적의 지역은 동남아시아 이며 국가는 태국이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태국은 한국인에게 무비자체류 90일을 허용하고 관광인프라덕분에 태국에서 휴양겸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기면서 사는 사람들이 증가 한것이다.
지금유튜브 및 인터넷 검색창에서 태국 한달살기 또는 해외 한달살기 검색어를 검색해보면 한달살기 최적의 지역은 동남아시아 이며 국가는 태국이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태국은 한국인에게 무비자체류 90일을 허용하고 관광인프라덕분에 태국에서 휴양겸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기면서 사는 사람들이 증가 한것이다.
(유튜버 쨈송부부의 치앙마이 한달살기 숙소 공개 영상)
한국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저렴한 가격에 골프장에서 라운딩도 하고 피로에 지친몸을 마사지로 해결도 하고 동시에 쇼핑과 관광을 함께 즐길수도 있으며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들에게는 전세계인들이 원하는 음식과 레스토랑이 여기저기 퍼져있다.
한류에 힘입어 한국음식을 접하는 것은 식은죽 먹기다. 전화 한통이면 한국음식이 호텔과 집까지 배달까지 해주고 가까운 슈퍼마켓 편의점에서는 한국음식을 접하는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닌것이 되어버렸다.
그외, 주변국가 필리핀 ‘마닐라’, 베트남 ‘호치민 ‘클락’, 베트남 ‘하노이’ 등이 각각 2~5위에 올랐다. 장기간 머무는 만큼 물가가 저렴한 동남아를 선호했다. 특히 자연환경이 깨끗한 휴양지의 인기가 높았다. 한국인이 살기 좋은 인프라를 충분히 갖춘 캐나다 ‘벤쿠버’,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각각 6~7위에 올랐으며 장거리 여행지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진입했다.
그리고 캄보디아 ‘프놈펜’, 태국 ‘치앙마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이 8~10위에 올랐다.
태국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인에게 무비자 체류 90일을 허용한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최근 한달이상 또는 장기체류를 하는 한국인의 숫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참고로 미국과 일본인 관광객에게는 태국에 한 달 이상 체류를 허용하지 않으며 그외 국가 국민들은 관광 비자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 / 태국은 한국인에게 다른 나라여행객에 비해서 정말 관대한 관용을 배푸는것이 사실이다. #조니타이
조니정의 마지막 꿈과 목표는 이런 자연과 더불어 사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택한 곳은 태국 북부 치앙라이 또는 람빵.....
앞으로 10년후 또는 5년후 모르겠네요. 가까운 시일이 될지도....
♤태국에서 멋지고 특별한 남들과 차별화된 高 고품격 여행을 원하시는 분,
♤멋진 새로운 삶과 윤택한 생활 속에 여가를 함께 즐기면서 장기체류를 희망하시는 분,
♤세계적 최고수준의 고품격 의료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면서 체류를 원하시는 분,
♤비지니스 차 태국을 방문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하고자 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신 분.
☞ 이 모든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 태국 투어 & 방송코디네이터 조니타이
<태국여행 ⓝ 방송 미디어 코디네이터 (c) 조니타이 | 저작권자 #JONYTHAIⓒ SINCE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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