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입국 시 백신접종 증명서 제출의무 폐지

드디어

 

태국 정부가

 

다음 달 10월 1일부터

 

코로나 19 경증 환자 및

 

무증상자의 의무 격리를 폐지하고

 

입국하는

 

여행자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 의무까지

폐지하기로 확정했는데요. 

앗 싸! ㅎㅎ

 

곧 관보에 실릴 예정입니다. 

 

<조니타이 유튜브 채널로 이동합니다.>

이 같은 조치는

태국에서 흑사병, 천연두와 같은

등급이었던

코로나19 전염병이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9월까지 독감,

 

뎅기열과 같은

 

'감시하에 있는 전염병'

 

등급으로

 

분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냥 독감이나  감기 취급한다는 이야 기죠! 

한 편 조니타이는

다음 달 귀국을 위해서

방콕 메드 팍  병원에서

 

(MedPark Hospital)

 

백신 여권을 준비했네요. ㅋㅋ

코로나 터지고 태국와서

지금 까지 백신을

총 5번 맞았는데. 

 

백신 여권에는 작년 비싸게 돈주고 맞은

모더나 2회만 표시되네요.

 

처음 시노팜 2회

그리고

 

돈주고 맞은

 

모더나 2회

그리고 

 

몇 달전 방쓰역에서

 

태국 정부가

무료로 제공했던 

아스트라제네카 1회 

 

역시 외국인의 경우

 

전산 시스템에는 참 신기하게

 

표시가 되지 않네요. ㅋㅋ

ㅠㅠ 

 

암튼 이상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태국여행 되세요! ^^ 

 

태국생활 22년 @ 조니타이 생활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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