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타일랜드 엘리트 코리아라는
태국 글로벌 레지던스 비자프로그램
에이전트를 운영하면서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많은
한인을 비롯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까지
회원으로 유치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5년 이라는 시간이지만
그래도
태국에서 23년이라는 세월 동안
많은 계층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배워온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세상이 변화, 디지털 노마드시대
돈 많은 부자들이 사는
상류사회에 대해서 궁굼해졌습니다.
왜? 시대가 흐를수록 자신들이 살던 본국을 떠나
해외로 이탈하는 것일까?
* 꼭 돈 많은 부자만 본국을 떠나
해외로 이주를 해서 사는 것은 절대 아니죠!
생계를 위해서, 또 다른 삶을 위해서
떠나는 사람도 물론 많이 있습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 팬데믹을 겪고
결국,
포스트 코로나,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저도 그 생각했어요.
지금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거 때문에.
안 그래도
최근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 저널이
세계 부자들이 자국을 이탈해
해외로 이주하는 국적 순위를 공개했는데요.
The Wall Street Journal - Breaking News, Business, Financial & Economic News, World News and Video
Breaking news and analysis from the U.S. and around the world at WSJ.com. Politics, Economics, Markets, Life & Arts, and in-depth reporting.
www.wsj.com
1위, 중국
2위, 인도
3위, 영국
4위, 러시아
5위, 브라질
6위, 홍콩
8위, 멕시코
9위, 남아프리카
10위는 일본이 기록했어요
우와!! 일본부자 보다 한국부자가
본국 이탈숫자가 더 많네요
러키 세븐
7위
ㅋㅋ
한국에 대해선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한 경제국 중 하나인데.
지난 수십 년 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지만
생활비가 더 비싼 곳으로
자신들의 부를 움직이려
한국을 떠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자본의 유동성이 높아 해외이주를 하는데
큰 문제없이 할 수 있다고도 하네요.
그런데 왜? 생활비가 더 싼곳이 아닌!
더 비싼곳으로 갈까요?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보시고 답글 남겨주세요!
우선 1위 중국은
“지난 10년 사이
억만장자들이 대거 중국을 떠났고
코로나19 사태로 그 상황이 가속화 됐다”며
중국의 방대한 인구,
권위주의적 정부,
국가 통제된 자본주의를
생각하면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중국은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그 상황이 급속도로 가속화되었다고 해요.
특히
중국은 이웃국가들과 국경 및 영유권 분쟁으로
홍콩 대만과 정치적 갈등까지 빚고 있고
미국과는 경제적 지위 다툼까지
계속되고 있어서
이 모든 것이 결합된 부에 관한 매우
엄격하고 강력한 법제도를 취소하 있는
중국이
올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부자들이 본국을 이탈한다고 합니다.
태국도 중국인뿐 아니라 러시아인까지
유입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제가 20년 넘게 살고 있는 후웨이 쾅 지역은
이미 1세대 차이나타운 거리가 형성되고
부동산을 비롯한 여기저기 차이나 머니입니다.
코로나가 풀리면서 억만장자들은
기업 납세에 관대하고
금융규제가 적으며 시장이
안정적인
미국, 호주,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태국 등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고도 전했는데요
10위 일본은
높은 생활거주비용과 인구과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규제로
부자들이 해외로 이탈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도쿄를 비롯한 일본의 대도시의 주거비용이
세계에서도 최대급으로 높으며
부자들이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 해외로
이주하는 것이 당연하다.
특히 지금 엔화 가치 대폭 하락으로
일본시장 투자를 멈추고
일본을 떠나 다른 나라로
이주하는 것이 맞다고도 풀이하고 있스므니다. ㅋㅋ
아래는 저의 구굴 브라우저 AI에게 질문한 내용입니다.
AI가 분석한 결과도 신기하네요.
오늘 조니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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