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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태국 정부, 학생 비자(ED) 악용 및 불법 노미니 업체 집중 단속 강화

조니타이 2026. 3. 13. 01:13

 

최근 태국 당국이 학생 비자를 체류 연장 수단으로 악용하는 사례와 불법 사업 활동에 대해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학생 비자 남용 및 불법 취업 단속

  • 비자 대거 취소: 이민국과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MHESI)는 실제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외국인 약 10,000명의 비자를 전격 취소했습니다.
  • 단속 배경: 비학위 과정 등록 후 건설 현장이나 일반 사업체에서 불법 취업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른 조치입니다.
  • 처벌 수위: 적발 시 최대 50,000바트의 벌금은 물론, 강제 추방 및 2년간 재입국 금지 조치를 받게 됩니다.

2. 중국계 불법 업체 및 노미니(Nominee) 조사

  • 600여 개 업체 적발: 방콕, 푸켓, 촌부리 등 주요 관광지의 식당, 호텔, 물류 업체를 대상으로 태국인 명의를 빌린 '노미니' 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미 수백 건이 고발되었습니다.
  • 처벌 규정: 명의 대여자(태국인)와 실제 운영자(외국인) 모두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최대 100만 바트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3. 고용주 처벌 강화

  • 불법 비자 소지자 고용 시 직원 1명당 최대 10만 바트의 벌금이 부과되며, 재범 시 징역형과 함께 3년간 외국인 채용이 금지됩니다.

태국 정부는 현재 '비자 런'과 학생 비자 남용을 국가 안보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체류를 위해 반드시 정식 취업 비자(Non-B)와 워크 퍼밋, 혹은 적법한 장기 거주 비자를 취득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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